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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뭔가궁합이좋습니다

그리운날 0 2018-06-19 20:06:49 813

좋은 언니 있다며 실장님에게 납치당해 언니방으로 끌려 갔습니다


스타일 미팅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방으로 끌려 갔습니다


많이 불안했습니다


제가 싫어 하는 스타일에 언니가 있을까봐.....


방안으로 떠밀리듯 들어가서 처음 본 민이언니 


긴머리에 극슬림한 몸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강력한 룰삘에 외모 첫인상은 딱 제 스타일입니다 


키는 166Cm에  극슬림한 몸매 C컵 가슴에 이쁜 몸매입니다  

 

복근은 운동을 한듯 군살이 없으며 힙은 봉긋하게 살아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대화 부터 코드가 맞을 것 같습니다


낯을 가리지도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가끔 도발적으로 이야기도 하며


너무 소극적이지만 않다면 재미있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양치를 하고 물다이에 누우니 드디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 부터 발끝 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응꼬를 지나


허리를 지나가며 서비스가 점점 하드해지기 시작합니다


바디를 타는 동안 손이 가만 있지를 않습니다 

 

가끔 기습적으로 응꼬를 공격도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이 시작되자 드디어 민이언니에 야릇한 눈빛을


바라보며 저도 급격히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달아 올라 중요부위가 최고조에 이르자 민이언니


뒷판에서 손장난에 이어 듣도 보도 못한 발장난이 들어옵니다


살면서 여자에 발로 애무를 받게 될 줄은 문화적인 충격이... 


그런데 민이언니에 발기술...첫경험이여서 그런지 더 야릇합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마른 다이로 와서 흥분한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고


민이언니와 살며시 키스를 시작하며 민이언니에 몸을 서서히 만지자


민이언니가 드디어 스타트를 합니다


강약을 조절하며 흥분시키는 BJ를 시작으로 꼼꼼히 온몸을 애무하며


저의 몸을 뜨겁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콘돔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민이언니와 연애가 시작되자


저의 손은 자동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며 


민이언니에 개미같은 허리를 움켜잡고 비비기를 시작하자


자극받은 민이언니 위에서 서서히 여성상위를 시작하는데


전 그때 느꼈습니다 오늘 무언가 궁합이 좋다는 것을...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로 삽입을 하자 다른 언니들과는 틀리게


자세를 잡기가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꽉 조여져 온다는 느낌보다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취향저격 햄스터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은이 건들기 미안할정도지만 서비스는 확실한 주은이 !!!

❤ 서양물에서나 볼 법한 가슴 소유자 : 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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