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단비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저야 매번 오피나 건마 죽돌이 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일단 강남 논현동 한신포차 에서 소주에 닭도리탕에 안주 삼어서
먹다가 길거리에 넘 이쁜처차들도 많고 훈남 훈녀 커플도 많네요~
역시 논현동 이라서 그런지~^^;;
숫컷 3명이서 머 술먹다 보면 일얘기 여자얘기 매번합니다.ㅋㅋㅋ
저희는 항상 술먹으면 3차까지 가는 스타일이라서
일단 논현동에있는 단골집 텐노래방으로 출격합니다.
여기서도 이쁜처차들이 많네요~
친구넷이 띵까 띵까 아주 재밌게 놀왔습니다.
사실 여자친구랑 헤여진지 얼마 안되서 여자가 고프긴합니다.^^
마지막3차로 강남 풀싸롱으로 달려봅니다.
강남야구장 한예슬팀장 한테 전화에서 3명 논현동에 있다고 하니 픽업차량
약10분에 도착했네요~
차타고 아주 편하게 가게 앞까지 도착했네요~^^
일단 두번째 방문이라서 낮설진 않네요~ㅋㅋ
3명이서 매직미러로 초이스 하는곳으로 입장
번호표 찬 언니들이 많이 있네요
한 언니가 제 눈에 쏙 들어 옵니다.
약간 오바일수 있지만 홍콩배우 유역비 닮은아가씨만 제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한팀장한테 물어봅니다.
저아가씨 마인드 괜찮냐고~ㅋㅋ
풀은 참고로 담당한테 꼭 물어보셔야 합니다.^^
저도 두번째라서 이제 어느정도는 알것 같네요~ㅋㅋ
안그래도 제 아가씨라고 추천 해드릴려고 하는순간에 제가 초이스 했다고 말하네요~ㅋㅋ
친구두명도 초이스완료 이제 손잡고 같이 룸으로들 입장 했습니다.
인사한다고들 하네요~ㅋ
좋아 좋아~ㅋㅋ 심장이 쫄깃해지는 순간입니다.^^
인사할때가 서로 교감이 느끼는 기분이라고 할까
넘 좋아합니다.~ㅋㅋ
그녀의 입이 제 소중한 부위를 애무합니다.ㅋㅋ
그리고 술먹고 노래부르고 참고로 시간 금방갑니다.ㅋㅋ
마지막 두번째 인사 들어옵니다.
또한번 그녀의 입이 뜨겁게 들어오네요~^^
이제 구장 올라갑니다.
일단 서로 아까 교감이 통했으니 제파트너들 슬슬 공격들어갑니다.
몸매는 아담하고 가슴은 자연산 B컵정도 되 보입니다.
일단 진짜 여자친구 처럼 키스와 서로 느끼는 애무하다가 제 물건을 그녀에게
삽입합니다.
들어갈때 표정보면 진짜 여자친구 같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피스톤운동 하다 마지막으로 키스하면 제파트너에게 제 모든걸 뿜어버립니다.ㅋㅋ
넘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글이 넘 길어 진것 같네요~
사실은 더 길어 질까봐 짤렸습니다.ㅋㅋㅋㅋ
이상 후기쓰는일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