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레나-안마] 풋풋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귀요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강남아레나-안마] 풋풋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귀요미

리마리오로 0 2018-06-19 22:40:17 814

월드컵 1:0으로 져서 빡쳐가지고 끝남과 동시에 안마방으로 향했습니다.


아마 이겼어도 갈거였지만 ㅋㅋ 그래도 기분좋아 가는거랑은 틀리긴 했네요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삼촌이 안내를 해주고 별이라는 언니가 마중나와있네요


귀엽고 이쁘장한 외모에 아가씨.. 첫인상 아주 괜찮았어요 ㅎㅎ


참하다고 할까요?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말도 참 착하게 잘하는 느낌.


샤워를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막 프로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약간 어리버리도 타고 ㅋㅋㅋ 그모습도 귀여워서 왜케 얼타냐고 웃으면서 얘기하니


당황해 하면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아니 미안하라고 한말은 아니고... 먼가 살짝은 어설프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그래도 애무야 어설픈 맛이 있었지만


침대에서는 그래도 요염하게 변합니다.


연애가 시작되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변한 별이 언니!!


화끈한 연애.. 특히 키스는 아주 잘하는 편이였습니다.


눈빛에 교감이 되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말도 이쁘게 해서 편안한 느낌까지 주고 여성스럽지만 연애만큼은


화끈하게 해주는 쿨함도 보여지고ㅋㅋㅋ


아무튼 일한지 얼마 안된 티는 아직 못벗어 난거 같지만 그게 풋풋하니


더욱 매력적이였다고 할까요?ㅎㅎㅎ 


나름 기분안좋아서 왔다가 웃으면서 집에 왔네요 ㅎㅎ


다음에 만나면 풋풋함이 사라져 있을까봐 최대한 없어지기 전에 빨리 가봐야겠어요


[수원탱크휴게텔] 서양인 스펙의 몸매? ㅎㅎㅎ 쭉빵걸 세라씨와 야동한편 ㅎㅎ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더스파 체리 접견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