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회사회식이있어 1차2차 간단히 마신후 여직원들 눈치보다가
정의맴버 결성!! 4명이모여 탐색중 가격이 딱 좋은 풀싸달릴것을 다수결을 결정하고
밀키스 이수근대표님에게 전화하고 발로 달림~
10시쯤되서야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진행부탁했죠~
역시 빠르게 초이스 시작 과장님부터 먼저 고르신후에
저희들 각각!눈치보며초이스 다들 무난하게 했네요
근데제가 이수근대표님 에게는 매인인지 몰라도
제팟이 제일 근사하네요
군살도 없고 몸매도 쩌네요
얼굴이 약간 의 튜닝빨이 있지만 그래도 이쁘다는~
뭐?다들 그렇게 서로 팟과 술을 은미하며 무난하게 자리끝내고
구장가서 환상의 속궁합을 펼쳤네요
어찌나 애모를 성의잇게 해주던지 술이다깨버린다는~
입술의 압력이 굿이네요
팟의 싸이즈와 제 싸이즈가 잘맞아 지루하다는 생각없이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잘마쳤네요!!
방문이뢰 최고의 풀싸 언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