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 만에 다시한번 예약을 하고 나들이를 해 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수아입니다. 늘 인기가 많아서 만나려면 예약이 필수죠.

수아의 매력은

많은 부분에서 최고의 언니라고 말 할수도 있겠지만,

약점이 없는 언니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다른 에이스들도 한두가지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수아는 만날때 마다 느끼지만, 방을 나설때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는 듯 합니다.

청순한 외모이지만, 때로는 섹시해 보이는 이쁜얼굴

슬림한 몸매이지만, 필요한 부분에서의 명품 볼륨감이 있는 아름다운 몸매

한시간 내내 본인에게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붙임성과 애교있는 성격

하드해서 잘하는 서비스가 아닌, 느낌있고 여운있는 서비스

마지막으로, 진짜 애인과 하는 듯 한 착각을 주는 함께 나누는 섹스,,,

한 분야에서 최고라고 말하기에는 확신이 없을 수 있으나,

종합적인 부분으로 판단할때는 최고의 언니가 아닌가 합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예약이 힘들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보고싶을때 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