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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실사 첨부 ○ 세신부터 마사지 + 서비스까지. 대 만족 후기.

곰수왕 0 2019-02-07 17:01:32 350



연휴 첫 날인 일요일 부터... 업소를 다녀왔네요 ㄷ

지방으로 내려갈 일정도 없고 해서 이번 연휴에는 달림이나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고

돈도 많이 모아뒀었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첫 날은 때도 밀겸해서 M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집안에 정리도 좀 하고, 청소 해놓은 뒤에 저녁 먹고 나오니 저녁 6시 반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실장님한테 계산 하면서 세신 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시곤 1만원 추가 하시면 된다네요

세신 하시는 분께서 퇴근 하시기 거의 직전인 상황이라 서비스 받기 전에 세신 받아야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게 저도 좋을 것 같아서 그러겠노라 하고 잽싸게 들어가서 샤워 한 뒤에 몸을 불렸습니다

따끈따끈한 탕에 몸을 지지고 있으니 좀 살 것 같더군요. 한동안 일하고 하면서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나른~ 해진 상태에서 더 있다간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아서 벨 누르고 세신을 받았습니다


세신사 분은 잘 하시더군요. 예전에 강남 모 업소에서 한창 여자 세신사가 있다고 해서 받아본 적도 있는데

세신은 남자분한테 받는게 확실히 좋은 듯 합니다

깨끗하게 때 밀고 나와서 옷 입고 잠깐 기다리니 직원 분이 준비되셨으면 안내해준다고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선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몸에 열기도 가득한 상태에서 부드러운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으니 몸이 노곤노곤~ 해지네요

마사지도 워낙에 수준급으로 잘 해주시고, 목소리도 그렇고 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점점 몸이 배드로 묻히는 것 같더니 졸음까지 쏟아지네요

한참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인터폰이 울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려보니 돌아 누우라고 하십니다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 매니저님 들어오시기 직전에 나가시는데 한시간이 꽤 짧게 느껴졌네요

당산-M스파



잠시 후 들어오는 아담한 그림자. 눈을 감고 있다 떠서 제대로 초점이 잡히진 않았지만

그래도 통통하지는 않고, 아담하고 약간 글래머러스한 라인이라는 건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점점 적응이 되고 초점이 맞춰지니 매니저님의 외모가 제대로 보이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제가 본 그대로 가슴도 작지 않고 전체적인 라인도 괜찮은 매니저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인사말이 들려오고 바로 탈의하는 소리가 들린 후에 바로 매니저님이 배드 위로 올라오십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섹시한 이미지도 있고, 외모로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언니가 먼저 서비스 해주기 시작했는데... 제 예상보다 서비스도 훨씬 잘 해줬습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고, 언니가 장비를 씌워줘서 이제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해봅니다

살살 들어가는데도 진입이 쉽지 않았고, 다 들어가고 나서도 꽉꽉 물어줍니다. 표정이나 신음도 좋았구요

제가 발사할 때 까지 잘 맞춰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한 점은 전혀 없었네요


끝나고 나와서 사우나도 하고, 탕에도 좀 더 앉아 있다 나왔구요.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은 1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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