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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보았습니다

매일매일떡쳐 0 2020-08-25 22:42:38 864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 남겨요.


급 몰려 전화하니 좋은 목소리의 사장님이 가능하다고 당장 오시라해서 과속 후 도착했습니다.


동네근처라 익숙한 장소인데 이런곳에 있을줄이야.


사장님께서 전화로 비도오고 꿉꿉한데 날씨할인 1만원 할인 해주시네요.


진심 사장님 때문에 또 와야겠다 싶었습니다.



도착후 전화를하니 호수랑 다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전 올라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수줍어하는 모습에 샤워를 하자는 아이, 제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주네요. 옷 벗을때 제 옷 다 받아서 하나하나 정리해주고 동반 세차 들어갔습니다.. 구석구석..


저는 2shot예약한 상태라 마음 편하게 애무 들어갑니다.


평소도 잘 느끼긴 하는데 이건 뭐.... 포인트포인트마다 죽여주네요..


제가 참지 못하고 역립 들어갑니다.




바다에서 막 잡아온 활어마냥 허리가 휘어져 가는 모습에 더 흥분...


앞치기 뒤치기 여성상위 정자세 등등 여러 전투 후 쉬원하게 발사!



잠간 쉬면서 이야기 하는데 계속 손으로 만져주고 애무하면서 공부한 제 성감대를 찾아 괴롭히네요.




참지못하고 두번째 판 시작... 하다가 죽고 살리고 하다가 죽고 살리고 


결국 그녀의 노력으로 살아난 나의똘똘이가 두번짜 샷을 시간에 맞추어 발사하네요.




끝까지 투샷 받아내겠다는 그녀의 직업정신에 박수를 칩니다.




그 후 안고 다음에 봐 한 후 헤어졌습니다.


그녀 참 좋았습니다..다시 한번더 전 방문을 하고싶습니다!


사장님 조만간 꼭 들리겠습니다.

보라매니저 다녀왓어요 실장님담에또갈게요~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내팟샷⚡백수 친구들 구제해주고 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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