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뒤져보던중에 집이랑도 가깝기도해서

초콜렛 이라는 업소에 전화햇습죠!!! 

한분은 사진에 얼굴이안보여서 패스하고 아담하고 사진상으로 괜찮아서

보라매니저 예약후 바로방문햇습죠!!! 

노크하고 문을열어주면서 활짝웃으며 반겨주는 보라매니저 ㅎㅎㅎㅎ

페이를 지 불하고 덥다고 하니 커피한캔을 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잘웃기도하고 아담상이기두하고 이야기하고있는데 똘똘이가..ㅎㅎㅎㅎㅎ

그걸봣는지 어쨋는지 손을잡고 씻으러가자고해주네요 ㅎㅎㅎ 

샤워실로가서 샤워해주는데

부드럽고 따시게 잘 받았습니다 소중이는 비제이덕분에 조금 더 따뜻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물뽑기위해 탐색전을 시작합니다 

처음엔 천천히 부드럽게 똘똘이를 잡아쥐고 입으로 갖다대는데 와우 ...

진짜 괜찮다 싶더라구요 ㅎㅎㅎ 한참을 가지고놀길래 못참을거같아서 

그만하자고 하고 장갑 착용후 그대로 꽃아버리고 몇번흔들고 싸버렷네요..

참고싶엇는데 참아지지가않아 너무아쉬웠어요 다음번에갈떈 프리떡으로 끊고

자유롭게 즐기도록해야겠어요 지금생각해도 넘 아쉽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최근들어 만나본 매니저중엔 제스타일에 제일가깝네용 자주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