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된지 좀 오래되서 그런가 야동으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 

근처 G스파 다녀왔습니다

한가한 시간인듯 하여 혼자 여유롭게 샤워을 마친 후 직원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풀어 주십니다 

어깨랑 목이 좀 걸려서 중점적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진짜 중점적으로 싹 풀어줍니다 

특히 목부분을 엄지로 눌러주실때가 제일 시원했습니다 

이래저래 받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여자의 손길이다 보니 동생놈은 닿자마자 발끈합니다 

받으면서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거냐고 물어보니 자주 받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정아라고 소개를 합니다 

이정도면 어디에도 먹힐만한 와꾸랑 몸매입니다 장신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네요

서비스는 개인차가 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저를 만족시키는데엔 충분합니다 

장비 착용 완료하고 난뒤에 삽입을 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신호가 금방 옵니다 

뒤로 하면 좀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강한 쪼임에 더 빨리 신호가 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꼬옥 안아줍니다 남은 교감을 마치고 퇴실했습니다

후기를 마치며 개인적은 총평은 95점입니다 

아가씨나 마사지에 대한 점수는 주관적인거라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