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을 방문해서 투샷서비스 받고 왔네요.


열다섯장 지불하고 투샷으로 결제했구요.


원샷에 제이씨 만났는데  귀여운 얼굴에 키가 늘씬하니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기가 막히더군요. 10분 못버티고 시원하게ㅋ


마사지는 몇번 받아본터라 시스템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등 어깨 골반 팔 다리 꼼꼼히


잘 해주셨는데 요새 피곤했던 몸 전체가 싹 풀리는 기분좋은 마사지였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올때는 짜릿한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기분이 묘합니다.


원샷에 제이양 보고 지은씨를 두번째 만났네요.


외모 좋구 마인드 좋고 흠잡을때 없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단점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끝까지 친절한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다만 두번 물빼서 그런지 배가 급격하게 고파져서


아쉬운대로 라면 하나 주문해서 허기를 채웠습니다.


제가 나올때도 들어오는 손님들 많던데


모두가 즐달하길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업장을 빠져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