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태가 아름다웠던 올리비아를 만났습니다
뒷치기할때 정말 아헤가오가 되어버리는 초활어 였습니다
예약하고 이동하고 만났는데 예술 그 자체입니다
쇼파에서 이야기하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대화도 지장없네요.
조금 어렵거나 말문이 막히면은 번역기를 사용해서 대화를 이어가는 올리비아
샤워하러 갈때는 따라들어와서 같이 씻겨주는 센스까지 겸비했네요~
샤워실에서 몸보면서 엉덩이랑 가슴 만지고 서로 씻겨주니 친밀도가 확 올라갑니다.
기분도 좋고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서 이제 아이컨택 하면서 뽀뽀를 했네요
뽀뽀 하고 혀도 살짝 넣어봤는데 제 혀뽑힐 정도로 키스를 해버리네요.
단키 장키 빼는 키스가 아예없습니다.
키스 후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 만지면서 혀로 꼭지 애무하고 클리 살살 비벼주니 물이 엄청나네요.
수량 맛도 좀 보고 혀로 클리 애무하다보니 표정이 예술입니다.
콘끼고 시작하는데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강강강으로 하고 뒷치기로 돌려서 하는데
쪼임하고 신음소리가 거의 야동 배우 같았던 올리비아였네요.
마무리는 골반 잡고 허리잡고 강강강 엄청나게 분신 발싸하고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