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탄 언니 실사● 헌신 버리고 야하고 쌔끈한 새신으로 갈아신었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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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탄 언니 실사● 헌신 버리고 야하고 쌔끈한 새신으로 갈아신었습니다.

커여성우 0 2017-12-05 22:35:42 687


여친하고 쫑나고 휴가고 머고 울적한마음 달랠길없어 
 
알콜기운에 장가간 친구놈 마누라한테 거짓말하게만들고ㅋㅋ 
 
풀싸 비발디 정다운상무님에게 향했습니다 

아무리 예뻐도 헤어진 내 여친 만하겠냐 싶었는데 초이스 들어가니 그런 

생각은 좀 가시네요. 좀 나쁘기는 하지만.

여튼 좀 치유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와꾸나 몸매도 좋지만 마인드 위주로 상무한테

물어봤습니다. 이 상황에서 유흥서도 내상 입으면 진짜 기분 잡칠 것 같았거든요.
 
제 얘기 듣더니 정상무 대뜸 다빈이라는 아가씨 추천해줬습니다. 칼댄 티가 안나는

건 아니지만 수술이 잘됬는지 얼굴도 봐줄만 했고 몸매도 위아래로 합격점이라

앉히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꽤 만족스럽네요. 언니 성격도 배려를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구장에서 화근한 서비스받고 후다닥 일을 치르고나니..머또 외롭다는 생각은 잠시나마 잊어지더군요^^ 

역시 외로울땐 여자가 최고지..ㅋ 
 
시간이약이다..외로울땐 풀싸가서 그냥 한번 풀어버리는게 속시원하네요 
 
더운날씨에..올여름 휴가는 그냥포기하고 유흥이나즐겨보렴니다 ㅋ 
 
정다운상무님 다음에도 굿초이스 부탁합니다.^^ 




훌륭한 쪼임과 엄청난 연애감을 보여주네요

강남미인-아영보구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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