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달린 힐링나인 다온언니 후기
늦었지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최대한 진실하게 적어볼게요~ㅎ
설 전날에 큰집에 다녀오며 장거리 운전을 하게되서 몸이 뻐근한게 앉아있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몰래 슬쩍 빠져나와서 달렸습니다 ㅎㅎ
설날이라 한가할 줄 알았는데 몇분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씻고나오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분 마사지 솜씨가 너무 좋아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몸을 쭉쭉 풀어주시는게 확실히 잘하는 분이더라구요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으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이즈와 서비스가 죽이는 언니를 만나고 왔죠
다온이라는 언니인데 와꾸랑 몸매가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아직도 다온언니 생각하면 꼴릿꼴릿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C? 정도로 모양이나 사이즈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일단 얼굴이 베이스로 깔려있으니 받을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사까시도 깊숙히도 해주고 귀두만 간지럽히기도 했다가
제가 조금 더 받고 싶다니 흔쾌히 오래 해줬습니다
삽입해보니 언니가 슬림한 탓인지 속이 좁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정자세로 다리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모았다가 박고
뒤치기로 넘어가니 조임이 더 세졌네요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이즈만으로도 충분히 가성비 끝장나고도 남는 다온언니였습니다
그래서 후기 남기고 오늘 방문해서 후기할인 받을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