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시원하게 걸치고 알딸딸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돌아와서 씻고 누웟는데 먼가 아쉬운마음에 자주 가던 업소에
전화 넣어봣는데 다 안된다고 햇는데 마지막에 전화한 세븐이 된다고 하셧어요
그래서 세븐으로 가서 매니저는 실장님 초이스를 받앗고요
애기까지는 아니엇는데 그냥 어려보이고 슬림한 슬랜더 엿어요
외모는 충분햇고 뱃살이나 이런거 하나도 없이 스탠다드한 몸매엿네요
서비스도 맞춰주고 원하는대로 하고 또 원하는걸 해줍니다
서비스도 길게 해주길래 계속 받는데 계속 받다보면 입에다 쌀꺼같아서 대화좀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좀 하다가 CD장착후 연애 햇는데
노래소리가 들리는데 마침 박자가 빠르더라고요 그 노래에 박자를 타듯
스퍼트를 맞추고 피스톤운동 햇네여
체위 뺴는건 없는데 제가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힘든가보네여
그래서 여상을 좀하는데 힘들어보여서 제가 눕혀놓고 리드하면서 연애햇어여
제가 배려해줘서 그런지 더 진심으로 다가옵니다
애인모드,민삘녀 찾으시면 보아 매니저가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