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발걸음으로 부천까지 갔네요
글래머를 좋아해서 플필을 보던중
느껴보고싶은 언니가 있어
지친몸을 이끌고 퍼스트에 가보니
잘 다녀왔단 생각이 드네요
C컵을 장착한 안나는 남들못지않는 샤워서비스로
세포하나하나 곤두서있던 몸의 근육들을 풀어주네요
베드위에서의 모습도 잘해주려 노력하고
혀끝 놀림은 섹슈얼마사지만큼이나
찌릿찌릿 흥분시키더군요
위아래 위아래 흥겹게 애무를 하다
안나를 눕혀 나역시 위아래를 탐해보고
촉촉히 젖어왔을무렵 사정없이 꽂아넣고
허리를 거침없이 움직이며
안나의 느끼는 얼굴을보며
옆으로 뒤로 앞으로 돌려가며 느끼다
시원하게 제 분신들을 빼주고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준나머지
팁을 좀 찔러드리고왔는데
어찌나 좋아하던 안나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시원하게 분신을 뿌려서그런지 상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