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6/16
업소명 : 분당 스파르타
파트너 : 다솜
주말에 일이 생겨서 나왔다가 일을 보고 혼자 늦은 저녁을 해결한후에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있는 분당스파르타에 다녀왔습니다
가기는 길에 먼저 전화를 해서 혹시 다솜언니 출근했는지 물어 보니
출근했다고 해서 다솜언니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에 바쁜 시간대로 그런지 저 말구도 대기 하시는 손님이 있습니다
기달리면서 시원한 커피도 한잔 마시고 폰으로 게임을 점 하고 있으니
안내를 도와 줍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실장님께 콜을 드리고 난후에 마사지용 전용 반바지 입고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종종 이용하던 업소라서 아시는분이 들어 오실줄 알았는데 처음보는 관리사님 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우선 시원한 마사지 먼저 받았습니다
시원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압체크해주면서 적당한 압으로 해주시는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아주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이런저런 애기도 먼저 걸어주시고 입담도 좋으셔서 웃고 떠들면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애기하면서도 꼼꼼하게 마사지를 아주 잘 해주십니다
애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 갑니다
마무리로 다솜언니 만나기전에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면서도 시원하게 잘 받은뒤에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신뒤에
저의 지명 언니인 다솜언니가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