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08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⑤ 파트너 이름: 은서


⑥ 건마 경험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밀려오는 꼴림을 억지로 참다가 드디어 시간이 떡 하니 생겨 날아갔습니다 ㅋㅋ

스파르타로 갔구요 매니저는 실장님 추천을 받아 은서로 결정 

대기순번없이 입성과 동시에 서비스 바로받게 해주셔서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만족만족

언제받아도 시원~한 마사지로 1시간 30분짜리 서비스 시작 ~

30대 후반쯤 되보이는 관리사님이신데 확실한 전문관리사님 이십니다

어디를 어떻게 만져도 시원하고 압도 상당히 강하구요 조곤조곤 대화도 잘이끌어가시네요 1시간 금새 사라져버리네요 ㅠㅠ

전립선마사지 므흣~하게  잘문질러주시기까지 하니 마사지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실장님 추천 매니저 은서양이 또각또각 걸어왔습니다

조명탓에 자세히는 못봤지만 쭉쭉빵빵 몸매 확실하고 이쁘기도 이쁘구 다정하게 대해주니 금방 마음이 가는 매니저언니였습니다

서비스 시작하니 애인같이 굴다가 태도 돌변하네요

툭 밀치고 옷을 훌렁~ 벗어던지더니 덮쳐버리네요 ㅎㅎ

뜨거운 입김도 느껴지고 가슴부터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니 조금씩 부르르 떨리려고 합니다 애무 잘하네요

어느샌가 제육봉이 잡고 흔들고 있따가 천천히 내려와서 비제이 격하게 해줍니다

빨아주는 흡입력도 세고 알은 통째로 집어삼키는 핫한 서비스까지 죽이네요

충분히 달아오르게 해놓고 올라와 여상으로 삽입서비스 이어가줍니다

수량도 적당하니 촉촉하게 젖고 리얼한 신음소리에 허리놀림이 너무 꼴릿하네요

강약조절해가면서 빼줄듯말듯 애간장태우는 스킬이 역시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닌 프로였습니다

빠르게 쪼으면서 폭풍 떡쳐주다가 천천히 느낌있게 흔들어도주고 ㅎㅎ 거의 장난감이 되버리네요

못참겠어서 정신줄놓고 빡세게 쳐박쳐박하니 더욱 격하고 리얼하게 엉덩이 들이대주구요 ㅎㅎ 못참아요 ~

시원하게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죽이네요 ㅎㅎ 했더니 아가씨 확실하니 다음에 다른언니 소개해준다하네요 기대만땅~

즐달하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