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잠실Z스파 다녀왔습니다
한잔하고 갈만한곳을 찾다보니 잠실근처에는 Z스파만한 곳이 없습니다
이동거리도 멀지도 않고 해서 친구들한테 괜찮은 곳이라고 설득해서 왔습니다
야간 타임은 언제와도 바쁜 듯하고 손님이 꽤 많습니다
그래도 탕도 있고 업장 자체가 큰 업장이라 금방 순서가 돌아 옵니다
저랑 친구 한명이 먼저 들어간다고 하며 스텝을 따라 방으로 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옵니다
술 마시고 마사지 받는데 이렇게 좋은건 정말 받아본 사람만 알수 있는거 같습니다
나른해지고 잠도 솔솔오는데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서
들어오는 언니를 스캔해 봅니다
지민이라는 언니인데 키도 있고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애인모드 좋고 대화도 상당히 부드럽게 잘 이어갑니다
처음보는데 어색함은 1도 없고 마치 오랜본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 집니다
그런후에 바로 탈의를 저를 덮쳐 버립니다
애무도 상당히 정성스레 오래 해주면서 제똘똘이가 정말
딱딱해질때까지 비제이를 해줍니다
삽입 시작하니 탱글탱글한 힙 탄력좋은 가슴이 만지지가 아주 좋습니다
피부결도 좋아서 계속 어딘가를 만지게 되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그리고 마무리는 빵빵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후에 안고 있다가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다 즐달했다고 하고 여기로 가자고 한게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