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나와서 검색을하다가 희안한 곳이있어서
바로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실장님에게 최고로 예쁜애로
여기서 그나마 괜찮은애로 붙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세신서비스를 받았는데
유리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고양이상에
인상이 너무쎄보였습니다.
약간 겁이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1분뒤 다풀려버리네요
유리매니저 입만 열면 바보같네요
말안할땐 사늘해보였지만 말하니까...ㅋㅋㅋㅋㅋㅋ
아웃겨서...
마인드는 너무착합니다 생긴거와다르게
몸을 다 때타올로 스크럽을해주고
다시 구석구석 싯겨주네요
이게 얼마만인가~ 여자친구 외에는 이런적이없는데 ㅎㅎㅎ
내 아가들은 벌서 밖을 보고싶다고 요동을 치네요
유리매니저 딱보고 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민망했습니다...
힐링타임까지 유리매니저 잘해주고 마지막 나가는길까지
배웅해주네요 음료와함께~ ㅋㅋㅋㅋ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팩트가있는 시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