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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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제공 홀복실사 』 어리고, 이쁘고, 떡감좋은 보미. 또 보고싶은데...?!
즐달하기에 쉬운 업소는 따로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 다녀온 MC스파 후기 남깁니다 예전부터 갈 곳을 찾다가 그냥 편하게 몇 번 들렀었던 MC스파 워낙 좋은 매니저들을 많이 배출한 업소이기도 하고, 마사지도 정말 잘 하는 곳이라 고민하다가 결국은 이 곳에 오게되는... 그런 곳이었어요 ㅎ …

안타볼 2019-09-05 0

1,313 조회

원투쓸빵 2019-09-05 0

1,506 조회

잘치는 팬디언니 만나서 질펀하게 즐달하고 왔네요~^^
팬디언니 처음에 들어온 모습이 저에겐 이뻐 보였습니다. 제옆에 와서 누웠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오늘도 제가 좀 많이 고팠나봅니다. 한5분간 대화하면서 서로에 몸을 스다듬고, 약간의 키스와 스킨십을 하니 몸이 잔뜩 달아오르네요. 팬디언니 스킬들어오는데 제가 많이 흥분해서 바로 콘 끼고 바로 시작해봅니다. 팬디언니 키가 저와 잘맞는것같더군요. 서로 교감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흥건해서 젤없…

맛을표현 2019-09-05 0

1,459 조회

◇ 레전드급 와꾸녀 실사 ◇ 클라스가 다른 와꾸녀 수지 ^^
쉬는 날이 되면 뭔가 계획은 거창한데 막상 이것저것 하다보면 막상 시간이 애매해집니다... 그래도 이번 쉬는 날에는 먼저 수스파를 꼭 갔다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집에서 쉬다가 바로 나와서 종로쪽으로 이동합니다 주말이라 그런가 길은 안 막히고 뻥뻥 뚫려서 금방 도착할 수 있더군요 …

모카카페 2019-09-05 0

1,251 조회

불타오르네하자 2019-09-05 0

1,424 조회

미치고싶어너희 2019-09-05 0

1,567 조회

잇뽕무라다 2019-09-05 0

1,452 조회

[[가인아 이거 무슨물이 .. ]]※가인이는 수건이 5개 !!!※역삼 트윈스파
날이 선선해져서 요새 뭔 바람이 들었는지 자꾸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몸을 챙기기 시작했다 . 그리하야 어제도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역삼 트윈스파 " 여긴 솔직히 마사지 자체도 시원하지만 , 서비스 식사로 나오는 짜파게티가 맛이 있어 자주간다 . 물론!! .. 다른 목적이 조금더 크게 있지만 ㅋㅋ 방문해서 마사지를 받고 잠시 기다리…

3분발싸 2019-09-05 0

1,449 조회

[가가]남들은 다들 연애도하고 한창 신이 나있는데 저만 외로운가보더라구요.
① 방문일시 :9.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가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가보고 왔네요^^ 남들은 다들 연애도하고 한창 신이 나있는데 저만 외로운가보더라구요. 그래서 함 달렸죠..ㅎㅎ 로렉스 가가과 섹끈한 데이트를 했어요.ㅎㅎㅎ이런 언니랑 놀이동산같은데 놀러가면 …

깜냥이냐 2019-09-05 0

1,451 조회

[로라]한국오피 저리가라~ ㅆ상타 와꾸녀 보고왔네요 ㅋㅋ
엄청난 폭우를 뚫고 다녀왔네요 ㅋㅋ 로라는 예전 자판기에 있었을때 보고 이번에 또 와서 보는 건데요~ 역시나 예전에도 느꼈지만 와꾸하나는 정말 알아주네요~ ㅋㅋㅋ 사실 +@해서 한국오피 가는 것보다 가성비 오지게 휴게텔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맞이 해주는데 살짝 표정이 아리까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 싫어? 그랬더니 그게 아니라 전에도 한번 본 것 같…

밤꽃이 2019-09-05 0

1,509 조회

[릴리]눈으로 보고 풀발기 몸비비니 또 풀발기 쉴시간이 없네요
① 방문일시 :9.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침부터 갑자기 문득 생각이나서 사이트를 접속 ㅋㅋ 점심먹자마자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던중 로렉스에 릴리를 우연히 보게됬습니다 실장님이 강추강추 하더군요 얼마나 괜찮길래 라고 …

골뱅이싫어요 2019-09-05 0

1,465 조회

★역삼 트윈★#민삘#[[쑤시고 뭉친대는 부드러운 언니의 손길]]
어제 막 새로운 집에 이사를 와서 짐 정리를 끝냈다 . 짐은 많지 않지만 장장2일이나 걸려서 .. 첫날은 친구들이 와서 도와줬지만 다들 스케줄이 있는 관계로 .. 마지막날인 어제는 나 혼자 하다보니 온몸이 쑤신다 .. " 역삼 트윈스파 " 쑤시는 몸을 풀어보고자 오전에 마사지에 다녀왔다 . 아침에 비가 살짝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손님이 많니 않아 특별…

풍기발기 2019-09-05 0

1,501 조회

텐션업 한껏 기운을 복돋아주는 그녀♥ 트윈스파 루비♥
오늘도 일이 끝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스파로 왜냐하면 기분을 풀고 싶고 몸도 풀고 싶고 마음도 풀고 싶으니깐요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대기가 있냐고 물어보고 씻고 나오면 안내 해준다고 하고 씻고 담배하나 피면서 여유롭게 기다리는데 안내 받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마사지 끝내주죠 마사지 손맛이 정말이지 부드럽고 피로를…

자마이 2019-09-05 0

1,535 조회

청순함 섹시미가 공존하는 제니
스물스물 올라오는,욕구를 참지못하고, 오늘도 전 달려갑니다... "구로힐링스파".~~~~~~~~~~!!!!!!!!!!!!!!!!!! 이젠 스파의 매니아이자 단골 고객이된 나이기에... 부끄럼없이 스스럼없이 혼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계산후 씻고 깔끔하게 준비되어있는 상 하의 까운을 걸친후... 고고싱 입니다요 ... "서"관리사님이 입장해요 ^^ …

러비거기 2019-09-05 0

1,220 조회

취기가 오르면 여자생각 가인언니 접견
백수라 친구들과 대낮부터 만나 마침 잠깐이지만 비가 오길레 자주가는 전집에 가서 대낮부터 간단히 한잔! 살짝취기가 올라오니 또 여자가 그립고 그런게 인지상정아니겠음까? 마침 전집에서 나와 집가는길에 눈앞에 보이는 필스파의 간판. 뭐 두말할 것도 없이 들어갔죠. 가볍게 먹은거라 많이 취한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니 남한테 술냄새 풍기는 것도 매너는 아닌데.. 그래도 웃으며 응대해주는 스텝분들덕에 인지…

홍콩비행기 2019-09-05 0

1,294 조회

불알왕밤빵 2019-09-05 0

1,656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