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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지혜]시원한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의 조화~~!! 한때는 정말 자주 갔었는데... 요새 다른 업종에 빠져서 내상과 중달, 즐달을 여러번 겪다가 마사지도 받고 싶고 오랜만에 다녀와볼까 하는 생각에 필스파를 찾았습니다 그 뭐랄까 구관이 명관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랜만에 왔는데도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과 만나서 결제합니다 오늘 누가 나왔는지 확인 부탁드린다고 하니 세 분의 매니저님을 알려주시더군요 … 한국쏴람 2019-05-03 0	811 조회
M스파도 추천. 초희 매니저님은 더 강추 ^^ 업소 시설도, 마사지도, 서비스까지 완벽한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새 가장 자주 다니는 업장이죠 ㅎㅎ 위치도 유흥의 중심에서는 살짝 멀긴 하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매우 가깝습니다 ^^ 근로자의 날이라고 휴무까지 받았던 터라 주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 말고도 쉬시는 분들 다수가 이 업소를 방문하셨더라구요 2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오랜… 시루비아 2019-05-03 0	794 조회
[아리]■■■■꼴릿실사■■■■팡팡야간조 레전드 아리 보고왔습니다 ㅎㅎ 리얼민간대학생삘 충만!! 민삘족 강추드… ♥언니 실사♥ ♥인트로♥ 요즘따라 어깨가 계속 찌뿌둥하니 하루라도 마사지를 안 받으면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ㅜ 이럴때는 역시 건마가 제격이라, 오늘도 역삼 팡팡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대로변에 있고 주… 마르디다른 2019-05-03 0	806 조회
학생같은 로리타 ㅇㅇ매니저 - 저녁에 간단하게 술 한잔 후 밤꽃사이트에서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너무 귀엽게 생겼길래 전화해서 문의했습니 다 친절하게 예약을 도와주시네요 그리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연아 매니저를 만나러 갔습니다 설명해주신대로 정말 학생같은 느낌에 조그만하고 귀여웠습니다 한국말을 곧 잘하더군요 ㅋㅋ놀랬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담배하나부터 같이 피는데 자기는 3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말하… 나는나야 2019-05-03 0	967 조회
[데이지] 동탄에 와꾸 파란을 일으킬 신예 등장! 간만에 달림 생각이 나네요 ~ 워낙에 업소가 많지가 않아서 한분한분 유심히 보는 편인데 개츠비에; NF가 들어왔네요 ~ 예약전화를 걸었더니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처음 와서 지금 막 일 시작했다고 와꾸 좋으니 꼭 와서 보시라는 실장님의 강력추천 ~ 집도 가깝고 프로필도맘에들어 바로 달려가봅니다 ~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데이지가 문을 열어주면서 인사하는데 한국인처… 꼬시기전문가 2019-05-03 0	810 조회
◎ 고퀄리티 Real Photo ◎ MC스파 야간 에이스 이슬이 후기~ ◎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 서초동에 위치한 MC스파. 작년에 한창 열심히 다니다가... 올해는 진짜 사업이 어려워서 예전만큼은 못다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니고 있는 업장입니다 무슨 의리로 다닌다 이런건 아니구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설도 나쁘지 않고 마사지와 서비스는 1등급입니다 어제도 일 끝내고, 심심하기도 하고 지갑도 여유가 좀 있어서 … 에레이킹 2019-05-03 0	788 조회
❤️####❤️와꾸족슬림족마인드족다!드러와❤️####❤️ 위에서말타는모습에줄줄흐른다! 야시한청순와꾸인데 남자… 언제나 마사지가 땡길때면 방문하는 스파입니다 비교적 가깝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가성비도 꽤 좋은 편이에요 ㅎㅎ 와꾸나 몸매 좀 되는 애들은 다 여기 있는듯 하네요 텐 스파 처음 와보곤 잘 한다는 걸 알고는 자주 오네요 이번 방문도 마사지가 좀 땡기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예약해놓고 씻고 안내받아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뒷목부터 마사지 받는데 어깨쪽을 만지시더니 너무 딱딱하게 굳었다고 하시… 정보사광 2019-05-03 0	777 조회
★ 무보정 직찍 실사 ★ 야간 에이스 별이. 이쁘고, 비율 좋고, 연애감까지 끝내줍니다!!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한 잔하던게 판이 커져서 한 7~8명이서 술을 빨고 있었네요 몇 명은 다음 날 일찌감치 나가야 된다고 도망갔는데, 저는 친구 하나한테 잡혀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술 마셔주다가 친구가 급 땡긴다고... 자꾸 여자있는데로 가자고 ㅠㅠ 강남쪽 룸은 가기에는 요새 경제력이 녹록치가 … 오로라곧휴 2019-05-03 0	813 조회
○ 무보정 실사... ○ 서비스 퀸 아라. 제 지명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첫 방문에 꽤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다녀오게 되었네요 원래는 친구 한 명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가기 한 시간전에 빵꾸내는 바람에 결국 혼자 다녀오게 되었어요 ㅠ 전화해놓고 출발해서, 버스에서 내려서 5분? 안쪽으로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낮에 갔더니 홍대도 조금 조용한… 시르비아 2019-05-03 0	835 조회
[지유]★★리얼 폰실사★★<<<누가봐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팡팡스파 에이스녀>>> 외근 나왔다가 일을 보고 근처에서 늦은점심을 해결하고 회사로 들어가기가 싫고 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땡겨서 팡팡스파로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을 하면서 저번에 봤던 지유언니가 생각이나서 물어보니 출근했다고 해서 지명으로 예약했습니다 방문해서 결제 하고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만 마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 도라이몽 2019-05-03 0	776 조회
[릴리] 자연D컵 NF릴리 에이스당첨이요~ 출근하면서 뒤적뒤적 찾아보다 개츠비에 뉴페로 릴리라고 있길래 사진 보니 와꾸 좋고 가슴이 D컴 그것도 그냥 자연D컵!!!! 점심시간에 가려고 점심시간 전에 전화했는데 와 NF라 그런지 예약이 이미 많이 잡혀있어서 퇴근하고 갔네요... 기다리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괜히 일찍 다른곳 갔다가 개후회할 느낌들어서 퇴근까지 참고 갔습니닷. 첫만남, 일단 휴게텔 와꾸 아닙니다 오피왔는줄 알았네요 … 햄버거파이터 2019-05-03 0	846 조회
▒▒▒▒확실하게달라붙는애기실사~♡▒▒▒▒머리부터발끝까지자연산! 이렇게 예쁘고 귀여울수가? 손에꼽는 정성스러운… 집에서 쉬다가 잠도 안오고 해서 마사지 받으러 예약 했네요! 도착해서 바로 결제하고 씻은 뒤 방으로 안내 해 주네요 외모는 중년의 미시 스타일이신데 뭐 비주얼이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서로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아보는데 마사지는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아프다보니 마사지 초반에는 좀 아픈 듯 했었는데요 제가 아파하는 기색이 보이니까 좀 살살 해주시더라구요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고 … 감잔데넌 2019-05-03 0	800 조회
[다영]와꾸 잘 나오고 연애감 좋았던 다영 매니저. 내 선택은 역삼 팡팡스파 ^^ 어제 바로 다녀온 역삼 팡팡 스파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칼퇴도 아니고 조기 퇴근을 하게 된 목요일... 땡 잡았다 싶기도 했지만 막상 집에 가도 할 것도 없고 약속은 저녁 느즈막히 있어서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마사지나 받고 가자 하는 생각으로 팡팡스파를 들렀다 가… 삼천리 2019-05-03 0	833 조회
청순미 뿜뿜!!!인싸조합 은관리사 보아 느껴보아요 지인들과 한두번씩 방문하다 이젠 혼자서도 방문하는 필스파입니다 ㅋ 매번 실장님 추천 부탁드리는데 원하는 스탈대로 딱딱 맞춰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맛사지샘은 은샘이 들어오셨네요 첨뵙는분이었는데 대화도 잘이끌어주시고 꼼꼼히 맛사지해주시네요 전 제가 먼저 못거는 스탈인데 먼저 다가와주시니 교감이 첨부터 잘이뤄져서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힙업맛사지부터… 회자정리 2019-05-03 0	799 조회
[데이지] 반응이 좋네요..즐달신 강림했습니다 데이지..반응이 진짜 쫗은 매니저입니다.. 샤워할때 꼭지 살살 만질때부터 알아봤지만 작은 반응에도 몸을 살살 튕기네요 애무해줄때는 키스나 삼각애무는 소프트하게 들어오지만 bj는 꽤나 강한 압으로 빨아들이네요 아프거나 무리가 오진 않고 굉장히 하아레벨의 bj를 구사합니다. 샤워할때 보였던 데이지에 반응이 더 알고 싶어져 눕히고 역립을 들어가는데 금새 물… 오리발내밀기 2019-05-03 0	837 조회
★★이슬이의스킬노련함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불목을 이용해서 끝나자마자 바로 팡팡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어제에 이어 팡팡스파 실장님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셨습니다 차타고 가는 동안 무지 설레더군요 들어서는 순간 깔끔한 인테리어와 탈의실 및 샤워실 시설이 아주 좋더군요 샤워 후 눕는데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어디 위주로 해줄지 여쭤보셨는데 제가 허리와 손목 팔뚝이 안좋다고 얘기해줬습니다 머리부터 서서히 눌러주시더니 허리를 만져주시더군요… 삼천리 2019-05-03 0	8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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