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퇴근후 맥주한잔 하기로 했지만 친구가 급한 약속이 생겼다기에

집에가서 할것도 없고 핸드폰 뒤적이다 안마방에 다녀왔네요

오늘은 어떤 언니랑 놀까 심히 고민되더군요ㅎㅎ 

마인드냐 와꾸냐 그것이 문제로다... 

결정은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잠시후에 실장님이 오셔서 클럽룸으로 안내해 줍니다.

환한 미소로 아라언니가 반겨주네요.. 마인드좋은 언니로 해달랬더니

외모까지 이쁜 아라언니ㅋㅋ 일단 외모는 만족ㅎㅎ

앵두같은 입술이 무척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화끈한 키스를 시작으로 이곳저곳 더듬으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손끝에서 전해오는 야함... 먼가 만지기만해도 몸이 달아 오르는 듯한

묘한 기분을 느끼며 클럽룸에서 삽입까지~ 어느정도 흥분이 되기 시작하고

오빠 이제 방에서 놀아요~ 라고 하더니 방으로 이동~

방으로 이동해서 가벼운 대화후에 다시 시작되는 애무.....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니 주체가 안되네요ㅋㅋ

강력한 BJ스킬로 입으로 쭉쭉빨아주는데 아주 전기가 찌릿찌릿...

애무를 받다가 자연스럽게 69로 전환하네요.. 예쁘장한 언니의 

그곳을 애무하다 언니가 CD를 씌우고 바로 삽입

연애 느낌도 좋고 하면서 물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이였음..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와 대화좀 나누다가 진하게 포옹한번 하고 나왔네요

입장부터 내내 웃으면서 대해주는데 서비스도 만족했고 편안함도 느끼고 온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