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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사진@ 찰랑거리는 금발의 백마!!! 뒷태가 예술이네요~

eodzbqpfl 0 2020-08-25 13:21:48 794

① 방문일시: 08. 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헬레나



⑥ 오피 경험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친구와 저녁을 먹으며 소주 한잔하고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친구 녀석이 알아서 예약을 해준단다.


그래서 돈도 쫌 보태라고 하고 일단 친구가 통화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선릉역이라고 해서 이동하고 있었다.


친구가 프로필중에 한명 골라보라고 폰을 줬는데, 엥? 백마였다..


친구한테 백마 괜찮냐고 물어보니 몇번 안가봤는데 국산보다 낫다는 것이다.


첫 경험이라 일단은 쫌 설레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애매모호했다.


프로필을 보면서 일단은 괜찮은 언니로 컨텍은 했는데, 실제로 봐야 알 수 있으니 쫌만 더 지켜보기로 했다.


도착해 실장님과 미팅후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어느정도 키도 있고 몸매도 글래머인게 좋아보이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갔는데, 뒤태가 예술입니다.


샤워를 황급히 마치고 침대에 앉아 몸매를 감상하며 언니의 허벅지와 가슴에 손을 올리고 키스를 합니다.


탱글거리는 가슴을 만지며 허벅지에 있던 손은 다리를 벌려 언니의 꽃잎으로 향했고, 


언니의 손도 저의 것으로 향합니다.


서비스를 해달라는 제스쳐를 보내니 입으로 하려고 몸을 밑으로 내리더라고요.


입으로 제껄 넣은채로 손으로 알과 전립선을 공략하니 몸이 움찔움찔하며 허리가 들썩 거립니다.


그녀를 끌어올려 눕힌 후 가슴과 밑부분을 손으로 애무하고 있는데, 벌써 젖어지는게 느껴지고 물이 많은 언니란걸 직감했죠


조금 더 만져주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고 밑부분이 준비라도 된듯 흠뻑 젖었습니다.


언니의 골반을 잡고 끌어당기며 나의 것을 힘껏 집어 넣었죠. 외마디 신음과 함께 한몸이 됩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를 감싸며 앞 뒤로 움직이니 아까보다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운동하고 있으니 언니의 허리가 살짝 구부러지는게 보이네요 진짜로 섹을 즐길줄 아는 언니 같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돌려 언니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진입합니다.


언니의 팔을 잡고 땡기며 깊게 박아대니 저 또한 오래 버티질 못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어깨를 잡고 깊은 곳에서 분출하며 마무리합니다.


천천히 빼면서 찰랑거리는 언니의 머릿결을 만지며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너무흥분되는 몸매를가지고 있는 율이 빰빰가서 맛잇게먹고왓네요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대박 잘비비네요ㅎㅎ 청순 와꾸에 빨고싶은 D컵빨통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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