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너무 달려서 그런지 몸도 많이 지쳐 있어 마사지 받고 좀 쉬고 싶어서
종로 진스파에 예약했습니다
대충 시간을 맞춰서 도착한후에 결제 하면서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잠시 나와서 멍때리니 안내해 줍니다
방에 입장해서 잠시 기다리면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은 영관리사 라고 합니다
대충 보이는 나이는30대 쯤으로 보입니다
압이 살짝 강한편이며 시원시원하게 잘 받을수 있었습니다
대화코드도 나름 잘 맞아서 중간중간 대화도 나누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이 뭉쳐있는 곳과 불편한 곳들을 미리 체크 해주면서 알아서 압조절도 해주시고
아주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그런 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다 받고 난뒤에 강아지상 슬림하며 이쁜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연두라고 소개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흐믓해집니다 160초중반의 키에 웨이브를 잘해서 그런지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항상 웃는얼굴에 계속 눈을 마주쳐 주려 합니다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안기면서 애무해줍니다
애무 해주면서도 꾸준히 봐주면서 잘 웃어 줍니다
애무까지 받고난 후에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진행하니 찐한 포웅해주는데
마치 빨려들어가는 듯 합니다
기분 좋은 포웅과 함께 열심히 왔다갔다ㅏ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시간 재촉도 하지 않고 기분좋게 옆에서 놀아주려 하면서 계속 기분좋게 해줍니다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보람차고 알차게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