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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포함#언어마술사 윤관리사◆와꾸甲몸매甲 세연◆

샤샥흐라 0 2018-02-26 10:22:49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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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윤관리사님]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윤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얘기를 계속나눠본 결과 30대중반정도 되신거같아요 ㅎㅎ


(여자의 나이는 비밀!!!딱히 물어볼수가 없지요 ㅎㅎ)


눈으로 스캔한 결과 좀 덩치가 있으신 체형에 키는 160대 초반이신거 같네요.


인사를 하고 간단히 몇마디 나누고 전이미 엎드려 있었네요.


이번에는 딱히 아픈곳을 물어보지 않으셔서 조용히 누웠있었네요~


제가 좀 아파하는 곳은 좀 강하게 들어오지 않고 확실히 뭉친곳은


엄청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이번에는 소프트도 아닌 하드도 아닌 아주 딱 조번에


받아본거처럼 중간정도시네요~


오늘은 그렇게 뭉치지 않아서 이런날은 중간모드 당연히 땡큐이지요~


뭉친곳을 만져보시구 딱딱 풀어주시는데 어후 슬슬 녹아 들어서


졸려고하면 대화로 저를 잠안들게 해주시네요 ㅎㅎ


다른 관리사님들에 비하여 좀 대화를 엄청 많이 나눈것같네요~


우리 윤관리사님의 최고의 매력은 토크인거같습니다!!!


보통은 제가 더많은 대화를 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경청모드가 된 기분으로 엄청


토크를 잘이어 가주시고 지루할 시간도없이 진짜 1시간이 10분처럼 해주시는


마술의 토킹스킬이 있으시네요 ㅎㅎ


드디어 이곳의 특별 마사지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시간입니다!!!


전립선도 잘해주셧습니다 ㅎㅎ


다른곳에서는 관리사님 나가실때까지 매니져분이 기다리는데 여기도 특이하게


전립선중 들어오셨는데 ㅎㅎ


슈얼은 호불호가 갈리는 오일을 발라서 간질간질하게해서 감각을 한층 올려주는것이구요


그렇게 서비스 잘받고 가라고 인사하시고 퇴장하셧습니다~





[서비스-세연매니저]



목소리가 좋은 세연매니저가 들어오시는데 이번에도 바로 스캔을 시전해봅니다~


으흠 대칭되시는분이 없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세연이라구하시는데


키는 160대초반에 가슴은 b+정도이신거 같구 몸은 제가 좋아하는 슬림형에 얼굴도


고양이상이면서 목소리도 나긋나긋 3박자가 아주 잘 어우려져있네요 ㅎㅎ


그렇게 서비스가 들어오시는데 미리 신호를 보내달라구하시네요 ㅋㅋ


다른곳에 튀면 안됀다고 하시면서 ㅎㅎ


급 아무말없이 발사하시는 분들이 많나봐요 ㅎㅎ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와우 양쪽 가슴을 슥슥 공략해주시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시는데 혀의 스킬이 와우 빨아주시는 압조절이


약한부분은 약하게 강하게 해줄부분은 강하게 완전히 수준급으로 소프트하게


해주시는데 립카페에 있으셧다면 얼굴과 스킬이 완전히 에이스 이실거같네요 ㅎㅎ


그렇게 서비스 받으면서 저도 교감하려고 터치를 하는데 꼭지는 아프시다면서


손으로 한웅큼 잡고 만져 달라고하시네요 ㅎㅎ


그런데 하는도중에 하시면서 쿨하게 ㅋㅋ


쭉쭉 빨리는 도중에 제가 오늘은 좀 피곤했는지 좀


잘버티는 중인데 자기 해주는게 약하냐고 물으시네요ㅎㅎ


제가 생각외로 오래 버텼나봐요 ㅎㅎ


전 몇분 안된거같은데 결국 몸이 다풀어져서 그말직후 금방 느낌이 오는데


솔직히 참아볼수 있을거 같은데 왠지 고생시키면 미안할거


같아서 바로 마무리해버렸네요 ㅎㅎ


그렇게 끝으로 청룡으로 마무리해주시고 나가는데 같이


손붙잡고 입구까지 친절히 배웅해주시네요 ㅎㅎ


건물은 오래됬지만 시설은 안에 탕,건식사우나가 있습니다


마사지방이나 식당,수면실은 좋은 시설같네요~


친절하게 직원분이 케어해주시니 걱정하지마시구 즐기시면 됩니다!


 

[사진인증] 휴일의 마무리는 부천문스파 희 관리사님과 나래씨에게 맡겼습니다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여운 제이언니의 죽여주는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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