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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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짱하네!
오랜만에 친구만나고 집에 가기에는 음주라 텔잡아서 게임이나 하고 있는데 텔에서 게임만 하기에는 너무 비참해서 출장불렀는데 가성비 짱짱하네!! ㅋㅋㅋㅋㅋ

서천맛집킹 2021-06-22 0

380 조회

리듬이 참 좋네요
이게 리듬을 잘 못맞추는 아가씨들 만나면 진짜 하기 싫어하는 눈치 팍팍나는데 여기는 그런 아가씨들 본 적이 없네요

토렌토 2021-06-22 0

399 조회

좋았어요
전날 예약 아가씨의 초기 퇴근으로 뺀치 후 다음날 실장님 추천으로 아가씨 만남 기다리는데.. 섹쉬한 슬립차림으로 반김 와꾸 좋구 몸매 좋고 슴가 좋구 간단한 노가리 풀구 샤워 그리고 침대로 bj 좋구 슴가 빨아주니 아주 그냥 죽네 ㅎㅎ ㅂㅈ부터 죽더니만 땀 뻘뻘 흐리면서 한지가 언제 인지 열심히 해주는 아가씨가 넘 이쁨 총알 생기면 바로 달려감니다~~

미쳐불겠네 2021-06-22 0

378 조회

대박 대박 대박쓰!
ㅎ너무 조아요 사랑합니다 ^^​

그랜드보이 2021-06-22 0

425 조회

이런 애를 봐야지. 이런 애를, [강남출장9번]
요약 ㅡ 강남출장 9번 24살 168 / 50 / B ㅡ 청순한 여인을 상상했음 아니였음 근데 꽤 섹시한 이미지 ㅡ 168의 큰 키 그러나 끝으로 갈수록 이쁘다 싶은 얼굴 잡티없는 피부 선한 대화태도. 부끄럼없는 대화태도 키도 크구 엉덩이도 크고 가슴두 크고 빅사이즈 떡감좋아보이는 몸매 ㅡ 큰젖 탱탱한 …

사라다볼 2021-06-22 0

481 조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출장부른 후기
여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지고 2주일 정도 지나니깐 거기가 너무 간지럽고 그렇더라 그래서 출장 사이트 한번 들어가보니깐 걔랑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한명있더라.. 바로 불러보니깐 사진이랑 조금 달라도 조금 닮긴 닮았더라.. 목소리는 달랐는데 원래는 숏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실장님이랑 아가씨설득 잘하니깐 풀탐으로 다시 빼주더라.. [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저런 얘기하고 나니깐 그래도 잘 정리되더라 아…

젠틀맨이여 2021-06-22 0

450 조회

레이싱 모델의 국산이 아닌듯한 글래머 몸매 지유
예쁨...민필의 느낌에 부드러운 이미지에 룸삘느낌도 한스푼 매력많은 땡글땡글한 이쁜왁꾸의 지유 큰 눈과 전체적으로 계란형의 동그랗고 작은 얼굴 165 키에 얼굴이 작아 비율이 아주 좋음... 역시나 기대만큼의 글래머한 몸매.. 브라가꽉차는 C+컵의 가슴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힙에서 브라질 언니들의 굴곡이 심한 몸매가 연상되고 부드러운 피부까지 완벽 이런 언니들이 연애감이 좋았던 기억…

트와이스채영 2021-06-22 0

471 조회

외로움 탈출
외로움을 어떻게 달랠지 몰랏는데 언니들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요.. 덕분에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랬네요 다음번에도 이용해야겟네요

크롬코롬 2021-06-22 0

396 조회

지금 옆에 있는데 후기 썰 푼다
확실히 와꾸하나는 진짜 괜찮은듯 담배피는 여자 별로 안좋아했는데 같이 피는데 같이 펴보니깐 그렇게 막 나쁘지도 않은듯?? 진짜 가슴 줜나커서 가지고 놀기 좋다 ㅋㅋ

zaaseg 2021-06-22 1

558 조회

혀놀림이 뱀인줄 ㅎㅎㅎ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 너무 흥분해서 미치는줄 ~~ 힘든줄모르고 여러번햇네요 진짜 꿀바른줄 .. 생각하고 보니 또 끌림 .....ㅎㅎ

현대판세종대왕 2021-06-22 1

576 조회

많은 경험담 ㅋㅋ
실장님 말빨에 못이겨 ?? 예약을하고 모텔방에서 기다립니다. 20~30분정도 기다리니 누군가 똑똑 문을 두드리네요.. 제일먼저 가슴이 눈에들어오네요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조아하거든요 본론으로. 가슴으로. 햄버거시작@@@@@@@ 공중부양 하는것같음 다른것. 다필요없음 햄버거샛트. 하나면@@??? 강력추천!!

디디알침 2021-06-22 1

537 조회

오마이갓 ~~~
말이 필요없습니다 ~~ 이용하셨던분들은 아실텐데 강력추천합니다 ㅎㅎㅎ 내상전혀없고 오히려 팁을 3만원을 줘버렸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장님 담엔 2만원할인 약속지키세요 ㅎㅎㅎㅎㅎ 담에 또 부를게여 ~~ 수고하세요ㅎㅎ

개구리중사 2021-06-22 0

490 조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경험많은 분으로 추천부탁해서 만났는데 역시 스킬이 죽이더라구요 신음소리에도 미치는데 자제가 안되고 바로 토끼가 되어버렷네요 횟수는 무제한이라 3번까지 했네요. 맘껏즐기고 잘배우고 가요 ~~

곤약먹고싶다 2021-06-22 0

527 조회

외로운 노총각입니다...
37살 노총각에 애인도 없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번년에도 홀로 집에서 참이슬로 달래다가 전에 저장햇던 이실장님샵으로 연락해봣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떨렷는데 아가씨분이 참 도도하고 이쁘고 착하시던구요 덕분이 기분좋은 하루보낸것같습니다. 정말 저같은 노총각한테는 숨을 쉴도 있는 천당인것같아요 자주 콜드릴게요 단골하겠습니다

쾌변 2021-06-22 0

528 조회

오랫만에~
오랫만에 회사끝나고 바로 달렸습니다. 퇴근 하고 바로 실장님께 예약햇습니다. 160정도 되는키에 평범?그이상 미모 더라구요~ 이쪽일은 처음이라 하시던데 열심히 하려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속궁합은~ 저랑 잘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동안 많이 참아서 그랫는지 시간이 짧더군요. 집오자 마자 이렇게 글 적네요 ㅎㅎ 가격차이가 조금 나더라도 이제부턴 숏탐 말고 롱탐으로 달려야겠어요 ㅎ

특대봉 2021-06-22 0

455 조회

오랜만의 예약~
달린지 오래되서 홈피에서 후기 감상하니 급 땡겻습니다. 일단 전에 예약했던 실장님한테 전화했어요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이용한지 한달도 넘었는데 말이죠 ㅋㅋ 일단 예약은 9시반으로 예약을 했구요. 시간 맞춰서 9시반쯤 모텔로 어린신부가 문을 열고 어색한 시간 약5분...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를 텄습니다 10분쯤 지나고 샤워를 같이했구요 침대에 누워서 애인처럼 안고 있다가 시작을 해볼까 하고 ㅇㅁ들어왔…

쿠드망 2021-06-21 0

394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