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이 피부도 뽀얀것이 최선을다하시던 그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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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이 피부도 뽀얀것이 최선을다하시던 그녀

치킨 0 2019-02-06 04:04:37 251

날짜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 저번주에 몸도 많이 뭉친느낌이 들어서  

 

저번에한번받았는데 좋았던기억이있는데 다원에 전화를걸어 


예약을해봅니다 ~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이미 씻었지만 그래도 가볍게 물로 행구고 기다리니 바로 스텝분 안내를


받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윗도리만벗고 2~3분? 누워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


인상이 밝으신분이 들어오셧는데 민 쌤이라네요



간단히 인사하면서 몸이 많이 뭉친거 같다하니 바로잡아주신다하시면서



마사지 들어가시는데 여윽시 마사지는 다원스파입니다..



부드럽게 주변을 눌러주시면서 파악하신듯 잘못된곳들을



집중케어 해주시는데 술술술 풀려나가는듯한 기분이에요!



몸이 다풀린듯하자 찜마사지로 푸욱 해주시는데 역시 이런찜질이



몸풀어주는데는 더 효과적인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이거 굉장히 기분이 묘합니다 .. 아프면서도 야릇한 


받야봐야만압니다이건 ㅋㅋㅋ 시간이다되서 매니져분이들어오시고 



민썜은퇴근~ 매니져분이름을물어보니  <태은> 이라고하네요 



첫인상은 적당한키에 예쁘장한 외모 에 비율적으로는 퍼팩트



가슴은 작지도 크지도않았구 뽀얀피부에


 

제가 좀 지루끼가있어서 늦게 발사하는편인데 손과 입으로 번가라가며 노력해주시네요



힘들어하는 매니저님보며 살짝 미안한맘은있었지만 그래도 고인물은 퍼내야죠~~~ㅋㅋㅋㅋㅋㅋㅋ


 

집중집중 그녀의 꼭지를 살살살 만지며 눈을감고 개집중해봅니다.



신호가 왔네요 온몸이 헐크로 변신하는느낌 엄청남 힘이 들어간 저는 고인물을 그



녀의 입에 한가득 담아드렸답니다^^ 



청룡을해주신다고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청룡은별로라서 패스했습니다~


존슨맛있게 먹는윤아랑 부비부비 핫핫 서비스 !

[연지][팡팡스파]▄▀▄▀▄ 추운날에도 달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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