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기간동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지내다가 피곤에 찌든 상태에서 집으로 왔습니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소중한 내 휴가 ㅠㅠㅠ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리고 일어나니 몸에 너무 뭉치고 아파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주 방문하던 압구정 다원에 입장!

벌써부터 마사지랑 서비스를 받을 생각에 싱글벙글 웃으면서 씻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며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오늘만큼은 마사지 1시간이 부족할거같아서 미리 1시간 연장을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종아리랑 허리쪽이 많이 뭉쳐서 관리사님이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역시 여태 받아 본 마사지중에 탑인듯 합니다

팔꿈치와 엄청난 압으로 뭉친 근육을 아주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며 속 근육까지 아주 풀어주니

절로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때쯤 연휴가 끝나면 손님들이 마사지를 많이 받으러 많이 방문하신다고하네요~

짜임새있고 타이트한 마사지를 잘 받고나니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제 기둥울 서서히 달아오르게 만져주며 마사지를해주는데

크~ 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기분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러다가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남자의 본능으로 스캔을해보니 와우~

쫘~악 달라붙은 홀복을 입은 그녀는 연아매니져였습니다

아주 슬림하지만 라인이 아주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볼륨감도 아주 만족스러운 볼륨감!

상큼하게 인사를 하고 들어온 연아는 성격 자체가 활발하고 발랄해서

어색한 분위기없이 덕분에 편하게 진도를 뺐습니다

연아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와 알까시와 BJ 및 핸플로 진행을합니다

업소자체가 하드한 편은 아니지만 준하드 컨셉으로 손님들을 만족을 시킵니다

알까시로 아주 제 기둥을 바딱 화나게 만들고 저는 연아에 탐스러운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느끼니 아주 ~ 벌써부터 지릴뻔했습니다

BJ이가 들어오는데 와~ 입안에 들어간 제 기둥은 아주 주체를 못했습니다

연아에 환상적인 스킬과 강약조절 그리고 꼴릿한 표정이 너무 압도적이였으며

아이컨택도 해주면서 씨~ 익 눈웃음 쳐주는데 와~  거기서 그냥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결국 신호가 오고 입안에 발사를한 저는 힘이 풀린채 있었는데

다시 한번 가글고 BJ해주니 어찌나 상쾌하고 시원한지

연휴기간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 한방에 날라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