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명 : 당산 M 스파
- 방문시기 : 토요일 야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 토요일도 출근을 해야하는 건 고문이었지만...
하루만 출근 하면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쭉 쉰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버텨내고
그나마 기분 좋게 조금 일찍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는길에 M 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아직 다들 고향 내려가시기 전인지 손님들이 제법 많아보이더군요
실장님께서 어느정도 대기시간이 있다고 안내해주셨고, 제가 괜찮다고 하니
결제 해주시고 키랑 칫솔 챙겨주시면서 안쪽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신발장에 신발 넣고 들어가보니 난방은 꽤 잘 되어서 따뜻한 편입니다
다 벗고 알몸으로 탕 앞까지 가도 춥지 않더군요, 몸무게 한 번 재보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탕은 물도 교체한지 얼마 안 된듯 깨끗하고, 온도도 적당~ 합니다
어차피 대기시간도 있겠다 여유 있게 샤워 후 입욕해서 뜨끈하게 몸도 좀 지지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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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앉아서 기다리다 대기시간이 끝난 뒤에 마사지를 받기 위해 들어온 방
정리 잘 되어있고, 방 내부마다 난방 시설이 되어 있어서 마사지 받기에 온도도 좋습니다
곧 방으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보고 인사한 뒤에 마사지 받아 봅니다
업소 시설만큼이나 마사지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압이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좋은 압으로 잘 만져주시고, 대화도 수월하게 잘 풀어갑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가 카운터에서 인터폰이 울리니, 관리사님이 받으시고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신 뒤에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마사지도 상당히 고 퀄리티였고, 관리사님과 대화도 재밌고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상당한 만족감으로 매니저님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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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 : 다희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 들어오신 매니저님.
다희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이었는데 와꾸도 훌륭하고... 몸매는 더 훌륭합니다
살짝 손을 본 것 같지만 이쁘다는 생각이 바로 드는 룸삘의 이쁜 얼굴에
비율 좋고, 슬림 글래머에다 군살은 전혀 없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탈의 시작하는데 하나하나 벗을때마다 뒤태도 예술입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는 받은 상태라 아랫도리는 불끈 불끈해져 있는데 매니저님이 금방 올라옵니다
제 몸 위에 걸터앉아서 잠깐 내려다보다가 곧이어 애무 시작.
부드럽고 따뜻한 혀가 제 몸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애무하는데 꽤나 야릇합니다
특히나 기둥을 애무해줄때는... 입속에 넣었다가, 혀로 귀두만 핥기도 하고... 정성스레 잘 빨아줍니다
BJ 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해봅니다. 연애감도 꽤나 좋은 편입니다
큰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열심히 움직이니 살짝 눈을 감고 저를 안아주는 매니저님
따뜻한 체온을 나누면서 열심히 연애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따끈따끈한 언니의 체온이 너무 잘 느껴질 정도로 꽉 안고 있다가 정리해주는거 받고 퇴장했습니다
덕분에 연휴도 부족함 없이 잘 보내고~ 조만간 또 한 번 방문할 생각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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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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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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