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명소 수스파. 그곳에서 만난 좁보 구하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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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명소 수스파. 그곳에서 만난 좁보 구하나.

전차벤틀리 0 2019-02-06 19:18:07 322

Ⅰ. 업소명 - 종로 수스파

 

종로에 위치한 수스파.

 

떡스파 치고 시설도 괜찮고, 언니들 수질도 정말 고퀄리티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지하철 역을 두군데 끼고 있는데 두 곳 모두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도보로 도착 가능하구요

 

가게에 도착해서 내려가보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결제하고 들어가보니 내부는 깔끔하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보니 샤워장도 깨끗합니다. 탕이랑 사우나 시설도 있지만 이용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대충 샤워만 하고 나와서 물기 닦고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Ⅱ. 마사지

 

방에 잠깐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나름대로 이 업소, 저 업소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사지는 많이 받아본 편인데

 

수스파도... 이 관리사님 한 분으로 다 평가하긴 그렇지만 마사지 괜찮게 잘 하시더라구요

 

압도 좋으시고, 워낙에 마사지도 잘 하시고, 제 몸도 마사지가 필요했던...

 

근육통도 있고 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굉장히 잘 만져주십니다

 

무거웠던 몸이 좀 가뿐해진 듯 했고, 곧이어 관리사님의 전럽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이건 이 분의 필살기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너무 꼴릿하고 손길이 자극적이었어요 ㅎ

 

 

Ⅲ. 서비스 - 구하나

 

딱히 지명도 하지 않고, 어떤 매니저가 들어올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구하나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하나에요~ 하고 말씀하셨으니 구하나 매니저님 맞겠죠 ㅎ

 

외모도 준수하고,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인사만 대충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홀복을 입었을때도 볼륨감이 괜찮아 보였는데 벗겨보니 더 좋아보입니다

 

가볍게 서비스 받고나서 빠르게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돔 장착하고 진입하는데 살짝 젖은 그 동굴은 입구부터 좁습니다... 언니도 하악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살살 해달라고 하네요 천천히 넣으니 한 번 끝까지 닿으니 언니가 와락 안아줍니다

 

정자세로 좀 하다가 뒤치기를 거쳐서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발사했는데 언니가 빼지 말라는 듯 다리로 감싸고 귓가에 숨결을 불어넣는데... 와우 대박 꼴릿합니다

 

 

강북권에서는 이 만한 업장, 이 만한 매니저 찾기 진짜 힘들 것 같아요

 

꼭 한번 다녀와보시길 바랍니다 :)

대박. 강추.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버블 스파에 소라. 즐달은 이런거네요

※ 뒤태 실사 ※ 관리하는 여자 민서의 강렬한 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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