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니~ 루나 프로필과 똑같이 노란 긴머리에

귀여우면서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얼굴과 관리를 한듯한

떡감좋은 몸매의 류나씨가 웃으며 반겨주시네요~

소파에 앉아서 처음에 이야기하는데...제가 낯을 가리는데...이야기도 잘 해주고

받아주어서 처음의 어색함이 편안함으로 바뀔수 있었습니다.

같이 샤워서비스를 받았는데.. 타의추종을 불허하였습니다. 

다양한 샤워서비스 기술을 받다가 저의 분신이 너무 흥분하여

발사할 것 같아 멈추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샤워를 끝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 누워서 삼각애무와 BJ서비스를 받는데...

기분좋게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받고 여상으로 올라오는데...삽입도 전에

흥분하여 발사할려고 하여 정상위로 요청하여 제가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삼각애무를 시작하였는데..신음과 몸의 반응도 좋았고 특히 아랫입술의

물은 향기로우면서 촉촉하게 젖어 들어서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삽입을 하였습니다.

샤워서비스에서 부터 BJ 등등 저의 존슨이 발사하고 싶은 것을 참았는데..

아랫입술에 물리는 순간 너무나도 부드럽고 따듯하고 먼가...10년만에 고향집에 온

기분이랄까....너무 좋은 나머지 참지 못하고 그만...발사를 하고 바로 존슨이

시무룩해지면서 3분의 1로 작아졌네요~ 허니와 좀더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아직 부족한 저의 한계를 느끼며...빨리 총알을 다시 모아서

뜨거운 재접견을 하고 싶네요~

역시 실장님의 추천에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밝게 인사해주는 루나씨를 뒤로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오피스텔을 나오며

다음 재접을 생각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 서비스 마인드족들

꼭 보셧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