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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한테 잠시나마 여친이 되어준 귀염둥이 연주씨

안에다했다 0 2018-02-25 11:46:12 482

 
항상 주말이되면 힐링도 하고 싶고 스트레스도 풀고 싶은데 막상 뭐를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날땐 


저번에 갔었던 잠실Z스파가 너무 떠올라... 


이번에 또 갔었어요^^ 실장님도 안내 잘해 주셔 가지고 


계산도 빠르게 하고 안으로 들어와 샤워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주말이라 사람이 쫌 있네요...ㅋ 저는 티비보면서 대기 하는데 시간이 됬는데 스텝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나름 괜찬았고 방에 들어와 누워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엄청 편한 인상으로 인사하는데 엄청 편한거 있죠 ㅎㅎ


분위기가 편하고 화기애애 하고 마사지 스킬도 워낙 좋다 보니까 뭉친 근육도 잘풀어 주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는동안


제몸을 맡겼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마사지가 끈날 무렵 전립선 마사지도 받는데 제 소중이가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그전부터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요동칠까ㅋㅋㅋㅋ 생각 하는데 똑똑 문 노크소리가 들리고 연주언니가 들오는데


아담하면서 귀여움이 장난 아니였어요ㅎㅎ 딱 제 스타일!!


얼마나 활기 찬지 누워 있는 저는 쪽팔려 죽겠는데 연주언니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 소중이를 쓰담쓰담도 해주고ㅋㅋ


제 몸 애무도 해주는데 그전에 여친이랑 하던 느낌이 팍 나는데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소중이한테


옷을 입히고 한몸으로 합체를 하는데 쪼임도 좋고ㅋㅋㅋ 근데 얼마 못가 제 소중이는 쪼그라 들고 결국 끝나게 됬는데


제가 이런업소를 다니면서 아깝지 않다! 후회없던 서비스라고 생각을해요^^


저는 나중에 힘들때 마다 여기 와서 항상 힐링 할 생각 하니까 걱정이 없네요


나중에 한번 또 들려야 겠어요^^

 

탈휴게급 와꾸 주연!! 오피급 언니가 휴게텔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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