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친구들과 한잔걸치고 일번가에서 가까운데가 어디잇나 탐색중 스쿨에 전화를 해봅니다~

바로예약은 안되서 1시간 대기타고 제가 계속 보고 싶엇던 슈가 매니저 보러갑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슈가매니저 방을 똑똑~~슈가매니저가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음 첫인상은 솔직히 한국여자인줄 알정도로 내가 오피를 왓나 착각할 정도로 한국형 미인형 얼굴에 피부는 태국애들하고 틀리게

엄청나게 우유빛깔입니다 뽀얗네요~실사첨부된 후기를 봣던지라 사진보다 더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입니다

물한잔하고 샤워장 ㄱㄱ 여기저기 잘딱아주네요 정말 잘웃으면서 친절합니다 샤워서비스를 해주고 비제이도 살짝 해주네요

침대로와서 본게임전 삼각애무를 하는데 약간의 숨소리를 썩여내면서 애무를 해줘요 그게 그렇게 흥분되더이다 하아 하아 하면서 빨아대는데 ㅋㅋ

하드하진않지만 정말 부드럽게 해줘서 기분이 엄청 좋더군요 흥분이되서 바로 돌아눕힌다음에 키스를하고 역립시전 물도 좔좔 잘나옵니다 ㅋㅋ

제가 흥분이되서 콘돔달라고하고 제가 끼고 바로 돌진~!~!아나 용암인줄???따듯합니다 아주 따듯하고 쫍보입니다 ㅋㅋㅋ

이런저런 자세하다가 슈가가 골반이잇고 몸매가 이뻐서 마지막에는 뒤치기로 장렬히 발사햇네요~!

끝난후에도 딱아주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참 좋은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구나 생각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끝까지 나와서 배웅해주던 슈가얼굴이 떠오르네요 다음번에도 재접하러 무조건 갈겁니다 ㅋㅋㅋ 정말 몸매 특히 다리가 너무 이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