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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에 환장해버리는 너의 이름은 캔디

1리터의존물 0 2018-02-25 20:44:28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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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2월 24일
 
   ② 업종 : 백마오피

 

   ③ 업소명 : 백마걸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3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봄이 다가오는지 꿀꿀하다 꿀꿀해
심심하기도 하고 기분전환 할겸 상큼한걸 찾아서
알아보는데 백마걸스가 눈에 띄져
여유잇게 가보니 실장님이 캔디를 추천해주셨네요
다른 애들에 비해 이름이 좀 유치한감이 있는데
직접보니 알겠네요 꽤 로리로리 합니다
여리여리 하다고 해야할까 귀엽고 상큼함?
서양인치고 애교가 꽤 잇는편이고 애교에 걸맞는
귀여운 와꾸에 찐하지 않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침대에서는 어떤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네요
씻겨주는 동안 은근히 관찰을 해보니 뽀얀 피부에
아름다운 젖가슴은 당장에 입을 대고 싶었지만
조금 더 감상을 하기로.. 인내를 해봅니다
먼저 침대에 들어가있었는데
캔디가 자연스레 스윽 들어와 꼭지를 건들면서
수줍게 장난을 치는데 이제 시작한다?? 신호를 보내네요
생글생글 웃으며 쪽쪽 가볍게 뽀뽀를 하다가
부드러운 애무를 선사해주었고, 조그마한 입으로 해주는
BJ는 입보지가 따로없네요 이빨에 닿을랑 말랑
미묘한 경계로 들어오는게 일부러 그러는지 더욱 발기차게 하네요
평소였으면 역립을 했을텐데 지금 이 꼴림을 유지하고 싶어
캔디에게 콘을 요구 했더니 씌우자마자 자연스레 캔디가 올라옵니다
애무할때까지는 마냥 귀여웠던 캔디가 물건이 박히자마자
갑자기 섹녀로 변하네요 눈빛부터 행동까지 180도 변해버립니다
내 손을 가슴으로 당겨갔다가 다시 손가락을 빨다가
정신을 못차리며 신나게 박음질을 해대네요
좀전까지 온순했던게 막대사탕맛을 보더니 이렇게 변할수 있을까요
저를 당기며 위로올라오게 하며 자연스레 여상에서 정상위로 체인지
이때다 싶어 이곳저곳을 빨아대며 여상에서 보다 빠른 속도감으로
박아댔더니 방이 울릴정도의 섹소리가 터집니다
백마의 참맛인 뒷치기까지 가고싶었지만
지금 이 섹소리가 끊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더욱 속도를 높혀 시원하게 뿜었네요

(실사인증) 육감몸매 시연이 마인드또한 출중하니 좋지아니한가~

●●●탱탱한 피부 쩌는힙업 대빵큰가슴 사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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