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네요..
중간쯤 왔으니 상을 줘야히 하는 생각으로 어제 함 달렸습니다
전 주로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을 많이해서 미팅끝나면
시간이 2시간정도 여유가 생기니깐 갑자기 급 땡기네요~
폭풍처럼 몰아치는 성욕~! 아직 젊어서 그런지
많이 하고싶어서 사이트 폭풍처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막상 전화해보면 안받는데가 많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저번에 갔던 홀리데이에 전화를했는데 여긴 받아서 엄청좋아했죠
그래서 실장님 오늘 누구있냐구 물어보니깐
제니씨랑, 캣씨 등 있다네요~ (여긴 사람이 많은가봐요 ㅋㅋ)
그래요? 알겠다구 한다음 제니씨 프필찾아봤는데 오우~ 몸매 환상이네요
서비스 받기 좋을거 같아서 다시 콜~
실장님 지금 예약 가능한가요? 라구했더니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GO~(선릉역 근처라 바로 택시로~)
도착해서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배정받아서
가운으로 갈아입은다음 폭풍씻기~ ㅋㅋ
방에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구있는데 제니씨가 들어오네요~ 이야~ 호감상승
일단 바로 가운벗어버린 후 바로 서비스 시작~
숏코스로해서 같이 있는 시간이 어떻게 간줄 모르겠네요 ㅎ
일단 흡입이랑 입 혀 스킬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네요
혀 스킬이 간드러진다라고 할까??
암튼 이런 저런 자세 하다 뒷치기들갔습니다~
엉덩이가 찰져서 소리가 아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서서히 절정을 달려서 발싸했는데 개운하고 뭔가 느낌이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떡감좋은사람 만나서 그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