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는 하고싶고 여친은 욕하면서 때리길래
가까운곳에 있는 마린스파로 갔네요 ㅋ
요번에 새로운 30분 맛사지에 서비스 15분짜리 코스가 눈에띠어서
그걸로 한번해봤네요
선생님은 정샘이 들어왔어요
키도크시고 손힘도 좋으셔서 엄청 시원했네욧
근데 참 시간이 아쉽네요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꼼꼼히 잘눌러주셔서 충분히 시원했습니다
앞판으로 누워 선생님께 다리를 올리고 받는 전립선 맛사지도
절 충분히 흥분시키기에 부족함 없었구요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노크와 함께 지우매니저 들어왔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네요
아담한 키에 꽉찬 b정도의 가슴은 절 만족시킵니다
나이도 어린듯 가슴부터 허리라인도 만족스럽습니다
이어지는 애무타임 가슴부터 시작해서 제 존슨을 겁도없이 덥석뭅니다
혀가 통통한지(?) 립 감은 매우 좋네요
혀의 밀착감이 매우 좋습니다 립서비스시간은 꽤 긴편이고
이어지는 핸플 ~ 주머니를 만져주며 부드럽게 위아래 흔들어주네요
제손은 지우 가슴과 엉덩이를 유린하고 있고
아슬아슬한 터치가 이어지는중 제 새끼들이 나가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ㅠㅠ 지우에게 신호를 주니 잽싸게 덥석 물고 받아주네요
제느낌엔 지우 목젖에 덩크슛은 한거 같네요 ㅋ
청룡까지 깔끔히 마무리하고 배웅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