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던힐
방문일시: 4월21일
파트너명:예린
후기내용:
대박매니저 예린과 뜨끈한 만남가졌어요.
파릇파릇한 21살이고 키는 160이 조금 안되보이구요
슴가는 딱좋은 C컵이었구요.
몸무게는 잘 모르겠네요. 들어보질 않아서..ㅋ
와꾸는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좀 섹시한 부분도 상당히 있어요.
각도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어쨋든 분위기있는 매니저였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전 피팅모델급이었어요.
너무 꼴릿했죠 ㅎㅎㅎㅎㅎ
그런 예린과 인사나누고 섭스 받았습니다.
애무서비스는 상당히 좋네요.
슬쩍슬쩍 예린매니저의 슴가가 제몸을 건드리는게 넘 좋았어요.
부드럽고 끈적하고 그랬어요.ㅎㅎ
그거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bj실력도 좋았구요.
일로 하는게 아니라 약간 즐기는거같은 느낌도 살짝살짝 들어서 더 기분이 업됐네요.ㅎ
역립 쫌 해주면서 반응 체크해주고..(반응 좋았어요)
cd장착 후 돌진했습니다.
쪼임에도 기술이 있는지 아주 느낌이 좋았어요.
예린과 하는 맛은 정말 굿이었습니다.
열심히 피스톤운동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기분좋은 예린과의 데이트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