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티방에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예명을 여쭤보니 특이하게 팡팡스파는 번호로 부르나 보네요~
7번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관리사님은 되게 관리를 잘하신 여성스러움이 물씬나는 미시느낌이셨습니다
키는 작으시지만 되게 슬림하셨고
말투또한 차분하고 곱게 하시는 편이시네요
마사지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두피 마사지부터 천천히 해주시는데
첫인상과는 다르게 손 아귀힘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제가 팔뚝으로 밀어주는 마사지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7번 관리사님께서 해주시는 이 팔뚝마사지는 정말 아프지않고 좋았습니다
나름 제 선입견을 깨주셨네요 어깨라인부터 팔목까지 그리고 목부터 골반까지
천천히 밀듯이 꾹꾹 눌러주시는데 통증하나 없이 부드럽고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 마사지로 풀린 몸 스트레칭으로 시원하게 다시한번 풀어주시고
목소리또한 차분하셔서 그런지 편안하게 되게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은거같습니다
☞ 예지 매니저 ☜
어느덧 전립선까지 받고있다보니 매니저분이 들어오십니다
상냥하게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강아지상의 느낌의 얼굴이라 그런지
그 웃는모습이 정말 청순미가 넘쳐 보였네요
선생님께서 퇴실하시고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상의탈의하는데 예지 매니저또한 청순한 얼굴과는 다르게
몸매가 정말 한 몸매 하더라구요
꽉찬 C컵정도 생각했는데 물어보니 D컵;;
가슴이 자리가 너무나도 잘 잡혀서
참 몸이 예쁘다라는 말 밖에 속으로 나오질 않더군요.
그렇게 기본 삼각애무부터 천천히 내려가 허벅지 무릎 그리고 제 거기를 덮썩입으로 가져다댑니다
그 모습을 제 눈으로 지켜보고 있자니 미친듯한 흥분감이 몰려오더군요
저렇게 청순한 얼굴 그리고 그 입에 빨리 싸버리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래도 연애스파인데 연애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지 매니저에게 이제 시작하자라는 신호를 보내고
제 소중이에 CD를 씌우고는 위에서 방아를 찧어 줍니다
쪼임도 아주 좋고 속도도 강약 조절해주시니 금방 발사가;;
진짜 짧은 시간만에 발사해버려서 머쓱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ㅜ
마무리로 청룡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예지매니저의 배웅과함께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