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홍대 아지트 스파 』
이 근처에 살게 된지 두어달즘 되었는데 가끔 달리려고 하면
멀리 나가야되고... 나이가 있어서 클럽도 못가고 그냥 지나다니던 여자들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지난 주에 홍대 아지트라고 새로 생긴 업장이 있길래 속는 셈 치고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시설도 깔끔했구요, 주차도 가능한지 차 가져왔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걸어서 갔지만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물어보시길 ㅎ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보니 적당히 친절한 응대. 과한 친절도 아니고 그냥 친절하다 ~ 싶네요
샤워실도 엄청 크진 않지만 관리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깔끔했구요.
샤워하고 나와서는 대기 없이 바로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 방도 깔끔하고 쾌적해요
새 업소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 마사지 』
들어간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30대 중반쯤 되어 보였는데 생각보다는 비주얼도 좋으시고, 몸매도 좋으시네요
관리사님들은 약간 나이 든 분들만 있나 생각했는데 이런 분도 있나 봅니다
인사하고 엎드리니 잠시 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우 ~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압 조절 잘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요즘들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몸 전체가 좀 처지고 무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아보니 확실히 좀 편안하고 좋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 젊은 분이 그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시니... 대 꼴... ㅎㅎ
『 서비스 - 윤정 』
한 명만으로 가게 전체를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윤정 매니저는 진짜 괜찮더라구요
이쁜 얼굴에 장신 슬림. 가슴은 A+ 정도로 크진 않고 한손에 꽉 차는 정도지만
전체적인 라인과 골반 라인이 쌔끈하고 매력적인 매니저님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와서는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피부결도 좋아보였고 매끈매끈합니다
누워 있으니 곧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애무는 엄청 하드하거나 끈적하지는 않았지만 정성스럽게 애무 잘 해줬구요
다 받고나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쪼임도 쪼임이고, 매니저님 반응이나 리액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좀 하다가 체위를 바꿔서 다른 자세로 하자고 해도 잘 따라오고 잘 받아줍니다
한 껏 달아오른 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외모부터 시작해서, 마인드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다른 매니저들은 몰라도 윤정 매니저님은 진짜 제가 강추 드립니다. 꼭 한번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