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4월14일
업종명: 오피
지역: 원주
파트너 이름 : 린
오피 경험담:
친구들과 한잔하고 린 예약하고 접견했습니다.
린 얼굴은 이쁩니다 그리고 어립니다. ㅎㅎ
린과 함께 동반샤워후 서비스를 받는데 처음이라 쫌 어리숙합니다.
뭐 어리니 넘어갑시다 ㅋㅋㅋ
정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오 정말 좁아서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흐 좀더 버티고 자세를 바꿔 열심히 하다 그만.....
하 정말 오래버티고싶었지만 타이트한 그녀에 오래버티지 못했습니다.
재접견 생각있습니다. ㅋ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