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지호

사이즈 ■​■​ 44/장신 슬랜더

스타일 ■​■​ 섹시/퇴페

 일이 끝나고 온몸이 쑤셔오는데..왠진 한번 풀어줘야 겠더라구요

마누라는 돈번다고 출장가고 자식놈들은 학교가고..어깨좀 주물러줄 사람필요한데..

집안에는 혼자 쓸쓸히 남겨져있네요..외롭네요..ㅠ

뭐..대충 추스리고 차로 10분정도 위치해있는  역삼 팡팡스파에  이동했습니다. 

사이트얘기하고 계산하고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고 나와서 커피한잔하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마사지샘..1번관리사님 첫인상

아담한키에 3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네요?

뭐... 마사지만 잘하면된다 생각에 일단 받아봅니다

마사지 진행하면서 불편한부분 말해주면 잘해준다고

상냥한 어투로 인사하고 진행합니다. 착하고 재미있는성격에

생각보다 아주 시원하게 받았네요    마사지 실력이 진짜 기가막히네요!!  ..ㅋ.

오일마사지 해주면서 살짝살짝 자극하는듯? 놀리는듯?

하는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네요

신기한게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아주 딱딱하게 서지네요

마사지가 끝날때 지호언니가 노크를 하고 1번관리사님과 교체를 했습니다.

지호언니가 일끝나고 온거냐고 물어봐주어서 일이 너무 늦게 끝나서 "오늘 피곤해서

왔는데 마사지가 장난아니였다고 말하니" 에이 오빠 나도 장난아니야 하며  BJ가 

훅!! 하고 들어오네요 한손으로 저의 물건을 잡고 어떻게 하는게 좋으냐면서   공격적으로

저를 컨트롤  하는데..  잘 왔다 싶더라고요 ㅎㅎ 저의 물건이 딱딱해져 절정일때 지호언니와

합체!! 바로 쿵떡쿵떡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죠 기분좋게 발사하였네요~

생각보다 만족스런 달림이어서 후기하나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