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라 술 오지게 먹고 해장좀 하고 

휴식을 좀 취하고 있는데 집에 혼자 있을라니깐 지루하고 외로워서 

저번에 가본 텐스파에 연락한번 해봤습니다 

대기자 없다고 바로 오면 가능하다고 해서 부랴부랴 옷만입고 

출발합니다  텐스파는 예약제가 아니고 순서대로 손님 받더라구요 

그래서 대기 없을떄 빨리가야 바로 가능하더라구요 ㅋㅋ 

도착해서 저번에 서비스 받았던 언니 해달라고 하니깐 

오늘 출근 안했다고 새로운 언니 맞춰준다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한뒤 샤워하러 내려가 샤워좀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티에 들어가 1분정도 있으니 30대 마사지 쌤이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이거 마사지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했는데 와 손기술이 장난아니네요 필리핀에서 받을떄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대 어제먹은 술이 해장되는 느낌?ㅎㅎ 

그만큼 시원하게 뭉친 근육을 잘풀어주더라고요 

마사지 마지막에 받았던 전립선 마사지? 그건 역시 손기술이 좋다보니깐

제 작은 존슨을 몽둥이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전립선이 끝날떄쯤 새로 맞춰 준다던 언니가 노크 하더니 들어오더라구요 

들어온 언니 이름은 하루 라고 하더라구요 

늘씬한 키에 슬림한 몸매가 저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가슴은 꽉찬 B+ 정도되고 몸매와 비주얼이 아주 좋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탈의하면서 매끈한 몸매를 보여 줍니다

군살없는 잘 빠진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가 아주 좋았습니다

탈의하고 나서 제 몸을 훑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다가 눈이 마주치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특히 비제이 스킬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콘돔 끼고서 살살 문지르다 위에서 쑤욱하고 내려 앉으면서

집어 넣는데 처음부터 느낌이 상당 합니다

쪼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위에서 상하 반복으로 움직여주면서 허리도 좌우로 돌려주면서

저는 빠르게 언니의 몸의 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꽉 물어주는데 자짓하면 한자세로 끝날까봐 빠르게 자세를 체인지 합니다

정상위로 가슴과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면서

천천히 허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보니 신음소리도 새어 나오고 방안에 저의 숨소리와

언니의 신음소리로 채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꽉 물어주는 쪼임에 얼마 못가서 그만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 하고 꼽은 상태로 잠시 안고 있었습니다

정리 한후에 잠시 애기 나누다가 콜이 울려서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역시 텐스파는 올떄마다 만족하고 가네요 

텐스파 무조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