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 친구놈 하나가 추천하길래 어디 한번 보자 라는 마음으로 이용해봣습니다
오 이거 참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저는 일찍이 예약해서 아가씨 거진 본것 같습니다.
그 아가씨들 사진 일일이 아주 빠른 시선으로 사사삭 얼굴 훑으며 스치다 한애한테 꽂혀서
걔로 초이스했습니다.
마침 상담원도 잘하는 애중에 하나니까 하라고 하더군요 ㅋ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한건가.
아가씨들 마인드 좋고, 와꾸 괜찮고,
상담원도 친절하고 싹싹하고 좋았습니다 ..ㅋ
다른 분들 다녀오신 분들 많을테니..
여하튼 ㄱㅈ올라가서도 애가 참 잘합디다
역시 추천인 애들은 다르긴 다르군요 앞으로 종종 이런 자리 있을때마다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또 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