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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썰 풀어봐요ㅠㅠ

영어수학언어파괴 0 2019-04-12 23:49:26 759


제 친구들 허새에 미쳐사는 정신병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풀같은 업소도 뭐 혼자가는 일이 없어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안믿으니 혼자가서 하는 썰은 취급도 안해준다 머한다..

나중에는 묘하게 풀 혼자가는걸 혼플이라 하면서 찐따 취급...

근데 전 걔들 사이에서 가장 개인주의? 가  강한지라.. 그런거 신경안쓰고 갑니다..

그때마다 찾는 비밀의 업소.. 정다운대표

눈치도 좋고 그래서 풀 자주다니는 친구들한테 뭐 아 누구분 친구냐

아직 친구들이 눈치 못깐거보면 안하나보네요..

후 긴밤 보내기위해 정다운대표 찾고오니.. 어딘가 본 얼굴이??

아 친구놈들 여긴 어케 찾은거지;;

거의 미션 임파서블 찍으면서 친구들 시야에 안들키게

정다운대표님이랑 합맞춰서 룸입장.. 대표님한테 각별히 친구들이랑 안마주치게 동선좀 부탁하고

그날 친구들 얼굴볼까봐 무서워 그냥 룸으로 추천아가씨 보내달라했죠

그렇게 만난게 혜라씨 ㅋ

이제 친구야 어찌되건 상관없었는데

괜히 와꾸 안나오거나 마인드 별로인애 밀어넣을까봐

그건 좀 걱정되더라고요

근데 노파심이었나봅니다 ㅋㅋ

사이즈 좋고 오자마자 착 붙내요 ㅋㅋ

무엇보다 가슴이 대박 ㅋㅋㅋ 허락받고 사진도 찰칵~

그렇게 룸에서 친구들 잊고 잘놀다가

텔가려니까 또 친구들 생각나면서 무서웠는데

무사히 갔습니다.

가슴 콩닥콩닥하니 쫄아서 발기됐던것도 다 주근 느낌..

하지만 혜라씨가 이걸 살리네요

손기술 입기술 다동원해서 빠짝새우고 넣어주는데

정말 홍콩갈뻔했습니다. 그날은 친구들 볼까봐 텔에서 자고갔죠..

하.. 진짜 솔플이 좋은데.. 고딩때부터 동창인 친구들인데 왤케 병신 기질이있는지..

연을 끊어야할까요 ㅠㅠ




마우스 부스터 매력쟁이 혜주

⚡⚡근접샷⚡⚡쪼임이란 이런 것이다! 아다떼준 년 생각나게하는 영계봉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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