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강남보다는 업소 숫자 자체가 적은 강북권...
다닐만한 업장을 찾기도 쉽지 않고 좋은 업장 찾기는 더 쉽지 않은 곳이 강북인데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수스파는 믿고 다니셔도 될만한 업장입니다 ㅎ
위치적으로도 접근성이 좋고,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훌륭한 곳이에요
시설도 널찍하고, 탕시설과 사우나 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바로 안쪽으로 들어가서 라커에 옷 벗어놓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 부스에서 샤워하면서 보니 탕에 물도 가득 차있고, 사우나도 뜨끈뜨끈해 보입니다만
저는 시간이 없어서 이용해보진 못했네요 다른 분 한분은 탕에 몸을 담그고 계셨구요 ㅎ
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원래 바쁜 경우에는 조금 기다리기도 해야하고 그런데 이번엔 바로 들어갔네요
【 마사지 】
방으로 안내받고 상의를 벗고 엎드린지 1분쯤 지났나 발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만 나누고 계속 엎드려 있으니 준비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깨부터 살살 만져주시기 시작해서는 등이랑 허리쪽까지 마사지를 해줍니다
요즘 좀 피곤했던지라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살짝 졸립기도 하네요
눈을 감고 졸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도 마사지 계속해주시다가 끝나기전에 살짝 깨워주십니다
깨워주시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매니저님과 교대하고 나가십니다
【 서비스 - 제니 】
제니라는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와꾸 좋고, 몸매도 좋고 ~ 전체적으로 업장 자체가 매니저들 수질이 좋은 곳이라 그런지
처음 뵙는 매니저님인데도 꽤 이쁘고 좋았습니다
160중반쯤? 되는 키에 가슴도 꽤 있고, 라인 자체가 꽤 이쁩니다
인사 나누고 매니저님의 벗는 걸 감상하고 있다가 다 벗고 올라오셔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애무를 받는데 혀가 꽤 뜨겁습니다...
제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가 따뜻해서 엄청 좋더라구요
그 따뜻한 입으로 BJ까지 해주는데 바로 발딱 선 다음에 쿠퍼액까지 흐릅니다
콘돔 장착하고 합체하는데 윗입도 따뜻하더니 아랫동네도 엄청 따뜻합니다
넣자마자 녹는 것 같은 느낌에 아 이건 오래 못 버티겠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5분도 못 버텼네요
나름 저에게 잘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는데 제가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ㅠㅠ
아쉽게도 매니저님 안고서 남은 시간 좀 보내다가 같이 나왔습니다
다른 매니저님들도 좋았지만 이번에 뵙고 온 제니 매니저님도 이쁘고 몸매도 좋았네요
마인드는 다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진짜 괜찮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강북에서 엄한데가서 내상입지 마시고 수스파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