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원주 던힐
방문일시: 4월11일
파트너명: 유나
후기내용:
던힐에서 뉴페 뚫고왔어요.ㅎ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뉴페이스 얘길하시더라구요.
바로 보겠다고하고 예약잡았어요.
이름은 유나.
27살
168에 52키로
B컵입니다.
와꾸는 일단 깔끔하게 생겼어요.
색기도 좀 많이 보이는편이구요.
일 잘하게 생긴 섹시한 와꾸였네요.
입술이 무쟈게 섹시하더군요.
몸매는 슬림한 스탈이구요.
마른편이어서 그런지 슴가가 살짝 아쉬웠네요.
C컵이상이었으면 대박이었을거같아요.
애교로 잘 무장하고있어서 손님들을 쉽게쉽게 녹여버릴거같았어요.
잘웃어서 더 이쁘게 느껴졌네요.
잘 웃기만해도 마인드는 중상이상은 되는거죠.
애무를 아주 잘합니다.
남자가 뭘 느끼는지 알고 하는거같은 느낌이에요.
연애도 리액션 좋고 소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재밌는 연애가 가능한 매니저랄까.
뉴페는 언제나 환영이지만 유나는 만족스러운 첫경험을 선사해줬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