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업소를 갈까 고민하던 어제 문득 눈에 들어온 업소가 홍대 아지트라는 곳입니다 연남동에 살고 있어서 멀리 강남까지 나갈 생각도 하고는 있었는데 원래 안 보이던 업소가 눈에 들어오니 출근부를 한번 스캔해보게 됩니다 여기도 보고 다른 업소도 출근부 보고 하다가 한 번 전화해보니 싹싹한 실장님의 응대와 유혹에... 가깝기도 하고 해서 그냥 오늘은 마루타해보자 하고 갈게요~ 하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버스를 타기도 애매한 거리라 그냥 걸어가보니 저희 집에선 꽤 걸리네요 홍대역에서는 금방 갈 것 같은데 말이죠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전화번호 확인한 다음 안내해주시는대로 들어갔씁니다 샤워부터 하라고 하셔서 샤워하고, 챙겨주시는 옷 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야심한 시각에 그래도 손님은 몇 명 있는 듯 했어요 슬쩍 매니저님 괜찮냐고 물어보니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가슴 작은 것만 아니면 된다니까 알겠다고 맞춰주신다고 하시고 방까지 안내해줍니다 잠깐 기다리니 마사지 하시는 분 먼저 들어오시네요 인사하고 마사지 잘 해주세요~ 하니까 웃으면서 진짜 열심히 해주겠다고 하십니다 가볍게 목을 한 손으로 풀어주신 다음에 어깨는 조금 더 힘을 쓰십니다 아플 것 같았는데 딱 적당하게 압을 조절해주셔서 너무 아프지도 않고 좋았고 등이랑 허리로 내려와서도 잘 만져주시고 의외로 전립선 마사지도 하드합니다 대충 만져주실 것 같았는데 너무 깊이 손이 들어와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매니저님을 뵈었는데, 제 요청을 기억하셨나봅니다 다혜라는 분을 뵈었는데 홀복 위로 봐도 가슴이 크다는건 그냥 알겠더군요 눈여겨 보고 있는데 금방 벗고 배드로 올라오시네요 얼굴과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보니 만져보라면서 제 손을 가슴으로 가져갑니다 만져보니 감촉도 좋고 보드랍습니다 ㅎ 만지고 있으니 슬쩍 손을 치우고는 매니저님께서 애무해주네요 가슴이랑 사타구니 위주로 진행되는 애무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애무를 부드럽게 받고나서 매니저님과 합체 시작 제 관심사는 가슴도 있지만 떡감도 중요하게 보는데 떡감도 아주 좋더라구요 딱히 빼는 것도 없고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줘서 어렵지않게 발사했습니다 첫 방문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ㅎ 아직은 오픈 초기라 한산한 듯 한데 가끔씩 방문할 의향있습니다 아래는 업소측에서 보내주신 사진 첨부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