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금발 백마 율리아를 제대로 유린하고 조개먹고왔네요 ㅎㅎ
텐프로백마에 어리고 이쁜 금발백마를 찾아보던 도중 마음에 든 율리아
특히 아직 때가 덜탄 어린 백마들은 맛이 더욱더 특별하죠
그 예쁘고 깔끔한 조개를 보면서 역립하면 꿀물도 제대로 나오고 맛도좋죠
특히 정확하게 클리랑 안에 소중이를 혀로 열심히 빨때는 정말 이루말할 수 없죠.
율리아 예약하고 호실안내받고 이동했습니다.
율리아는 참고로 한국말 조금 잘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있습니다 ㅎㅎ 받아보면 아는 그런 샤워서비스~
샤워실 나와서 침대에서 키스 찐하게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역립 바로해버렸습니다.
아 특이한건 노콘BJ 열심히 해주더라고요.
보통 백마들 콘BJ로 알고있는데 노콘BJ해주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저도 역립을 했죠. 소중이를 혀로 클리를 팅기면서 살살 빨다가 입술로 포개어서 그리고 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장화신고 달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여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허리놀림 테크닉이 정말 좋더라고요.
하마터면 그대로 쌀뻔했는데 겨우 진정하고 정상위로 바꿔서 예쁜 얼굴보면서 분출했습니다.
진짜 백마의 소중이는 다르더라고요. 좁보에 떡감 좋고 맛이끝내줬습니다.
율리아 연애할때 그 신음소리랑 흘러나오는 애액 제대로 한국물들여놨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