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기도 하고, 땡깁니다

음~ 그럼 가볍게 즐기고 들어가야지 싶어서 어디가 좋을까 잠깐의 고민~

이왕 즐길거 마사지가 좋을듯 싶어서 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기분좋게 쌀 수도 있는 곳이죠

도착해서 계산하고 사우나 좀 즐기다 휴게실로 입장

그러니 직원이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줍니다

따라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쌤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시작되는데,

역시 탐스파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편안하고 힐링되는 마사지를 선사해줍니다

시간도 후딱갑니다

마사지 끝날때쯤엔 스웨디시 마사지랑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참 꼴릿꼴릿

그럼 이제 물 뺄 시간

방문이 열리고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 좋고 거기에 비율까지 좋은 완전완전 마음에 드는 언니

이름이 세라라고 합니다

섹시가 철철 넘치는 언니인데,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고는 이내 바로 올탈합니다

다 벗고 저의 분신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물을 안 뺄수가 없는 각입니다

사정감 올라올거 같으면 조절해주며 시간까지 컨트롤해주는 그녀가 안좋을 수가 없네요

결국 세라의 입속에 사정없이 분출해버렸습니다

청룡으로 한번 더 짜릿함 안겨주기까지 합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탐스파 아주아주 좋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은거에 세라 만난건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