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압구정 스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즐거웠던 이유는 마사지와 서비스도 좋았지만

조조로 갔다와서 금액도 1만원 저렴하고 야간에 왔으면 대기시간도

길었는데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30대 중반에 외모는 약간 귀여운 스타일

제가 먼저 말을 터주니 말씀을 잘하시더군요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이십니다

부위별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묵직하게 풀어주네요

마사지로는 무엇하나 흡잘을때가 없더군요

압이 되게 좋으셔서 엄청 시원하게 받았던것 같습니다

즐겁게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한시간이 급방지나 가더군요

전립선 마사지가시작되고 사타구니쪽을 만져주는데

너무 꼴릿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괜찮네요

마사지사가 나가고

염색한 긴생머리 슬림한 모델비율에 매력적인 수아가 들어오네요

수아가 상탈 후 손으로마져주다가  BJ를 해주었는데

너무 흥분이되서 이상하게 이번은 참고 싶지않고

빨리 발사를 시원하게 하고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느낌이 올라오는걸 참지 않고 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끝을 살짝 물고 빨아주는데

정말 시원하게 발사 되더군요

마무리로 깔끔하게 청룡 마무리하네요

남은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수아가 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짧은시간이였지만

즐겁게 대화를 해주네요 나갈시간이되서

수아가 팔짱끼고 앞까지 배웅해주네요

수아는 얼굴 몸매 뿐만이아니라 마인드가 되게 좋네요